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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주제2 : 오늘날, 우리 무형문화유산 정책의 나아갈 방향

우리나라 무형문화재 제도에 있어 유파(流派) 인정의 필요성 ‒ 판소리, 경기민요를 중심으로 ‒
Need for School o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System ‒ Focusing on Pansori, Kyeonggi-Min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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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전통공연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전통공연예술학 바로가기
  • 통권
    제5집 (2016.12)바로가기
  • 페이지
    pp.45-73
  • 저자
    손태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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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y accredit schools o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means that values achievements that certain art family obtained through a long time. Thus, that sort of mindset is particularly important in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system. There are five songs, , , , and, , in Pansori. But twelve schools ( 4, 1, 2, 2 and, ) were accredited, so there were fourteen holders in Pansori. They accredited three schools in Kyeonggi-Minyo (the twelve long line songs sung in seated in Seoul area). But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started to eliminate the school from 2011. Therefore, there are five folders in Pansori, and one folder in Kyeonggi-Minyo. The school is often important and may not matter i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Keeping the school is the most important in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field, because it is protecting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ontents. Nevertheless,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itself is going away the school is really a digression from common sense.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must stop this kind of eliminating the school on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nd should back schools recently thrown away as soon as possible. On the contrary, it should find out schools that are not yet designated, and nominate them new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tems.
한국어
무형문화재에 있어 유파(流派)를 인정한다는 것은 어떤 종목에 있어 오랜 세월을 지나는 동안 일정한 일가(一家)들을 이룬 성취들을 인정한 다는 것으로 무형문화재 제도에 있어 특히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판소리에는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 <수궁가>, <적벽가> 등 다섯 소리들이 전해지지만, 각 소리들에 있어 유파들을 인정하 여(<춘향가> 4개, <심청가> 1개, <흥부가> 2개, <수궁가> 2개, <적벽 가> 3개 등 12개 유파) 12명 이상의 보유자를 두어, 종래 14명의 초기 보유자들이 있어 왔다(복수 보유자 2명). 경기민요에도 이제껏 3개 유 파가 인정되었다. 그런데 문화재청은 2011년부터 유파를 없애기 시작하여 현재 판소리에 는 다섯 소리에 5명의 보유자, 경기민요에는 1명의 보유자만 두고 있다. 전통공연예술에 있어 유파가 중요한 경우가 있고 중요하지 않은 경 우도 있다. 전통사회의 무형문화재적 내용을 지켜야 하는 무형문화재 제도에 있어서는 유파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런데도 이런 유파들을, 유파들을 지켜야 하는 문화재청이 앞서서 스스로 버려 나가는 것은 참으로 상식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문화재청은 무형문화재 제도 운영에 있어 이러한 비상식적이고 어처 구니없기도 한 지금과 같은 유파를 없애는 작업을 당장에라도 그만두 고, 근래에 없앤 유파들을 지금에라도 빨리 되살려야 한다. 그리고 오히 려 아직 무형문화재들로 지정되지 않은 유파들을 찾아서 더 지정하는 일들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판소리 유파와 문화재 지정 문제
  1) 판소리 유파와 문화재
  2) 앞으로의 전망
 3. 경기민요 유파와 문화재 지정 문제
  1) 경기민요 유파와 문화재
  2) 앞으로의 전망
 4. 남는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전통공연예술 무형문화재 유파 판소리 경기민요 traditional performing art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Kyeonggi-Minyo

저자

  • 손태도 [ Son, Tae-do | 한국예술종합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전통공연예술학회 [ociety for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 설립연도
    2011
  • 분야
    예술체육>기타예술체육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전통 공연예술들에 대한 조사·연구 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 공연예술의 전승·발전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본 학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들을 한다. (1) 한국 전통 공연예술 관련 자료 수집 및 자료집 발간 (2) 연구 발표회 및 학술 토론회 개최 (3) 학회지 및 연구 논저 발간 (4) 국내외 학회와의 학술 교류 (5) 국내외 공연 현장 탐방 (6) 기타 본 학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전통공연예술학 [Journal of Korean Traditional Performing Arts]
  • 간기
    반년간
  • pISSN
    2288-6346
  • 수록기간
    2012~2025
  • 십진분류
    KDC 680 DDC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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