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nett의 상호문화적 감수성 발달 모델을 활용한 다문화교육 시안
Un Avant-projet de Programme D’éducation Multiculturelle Basé sur le Modèle de Développement de la Sensibilité Interculturelle de Bennett
Notre étude a pour le but d’examiner le modèle de développement de la sensibilité interculturelle de Bennett et en même temps de chercher un avant-projet de progrmme d’enseignement qui rend possible une éducation multiculturelle plus systématique et plus efficace. Selon Bennett, le développement de la sensibilité interculturelle suit une ligne de progrès continu. Son modèle est constitué de six stades. Les trois premiers stades sont le déni (de la différence), la défense (contre la différence) et la minimisation (de la différence); ils sont davantage ethnocentriques, tandis que les trois derniers stades sont l'acceptation (de la différence), l'adaptation (de la différence), et l'intégration; ces stades sont ethnorelativistes. Son modèle se résume par deux processus simultanés et se compensant l’un à l’autre: objectivation de sa propre culture et subjectivation d’autres cultures. Avec ces deux processus, nous avons proposé un programme d’enseignement promouvant la sensibilité intercultur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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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다문화교육은 이제 새로운 도약을 필요로 한다. 지금까지의 다문화교 육이 다문화 사회라는 낯선 상황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를 만들고, 다문화교육 의 지속적인 필요성을 증명했다면, 이제부터의 다문화교육은 실천성, 유기성, 효 율성, 미래지향성 등에 초점을 맞추어 진화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Bennett 의 상호문화적 감수성 발달 모델(DMIS)은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DMIS는 자문화중심주의에서 문화상호주의로의 이행 단계를 6단계로 세분한다. 문화의 차이에 대한 부정-방어-최소화-수용-적응-통합이 그것이다. DMIS의 핵심적 과정 은 자문화의 타자화와 타문화의 자기화라는, 상호보완적이며 동시적인 두 개의 과정으로 해석된다. 이 글에서는 이 두 과정을 중심으로 현재 다양한 형태로 시 행되는 다문화교육 내용 요소를 재구성하여 상호문화적 감수성 교육프로그램의 시안을 구안하였다. 인지적, 정의적, 행동적 영역의 세 가지 영역별로, 그리고 자 문화의 타자화 단계, 혼재 단계, 타문화의 자기화 단계의 세 가지 단계별로 총 아홉 개의 교육 내용과 세부적 내용을 구분해서 제시하였다.
목차
1. 서론 2. 상호문화적 감수성 3. 상호문화적 감수성 증진을 위한 다문화교육 4. 상호문화적 감수성 교육의 세부 학습내용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