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특집논문 : 다문화에서 상호문화로

다문화교육의 한계와 상호문화교육으로의 전향 가능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ossibility of Conversion from the Limitations of Multicultural Education to Intercultural Education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32호 (2017.02)바로가기
  • 페이지
    pp.40-71
  • 저자
    임선일, 이정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8409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3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Now Korea hardly avoid to face multicultural society. However it is found that setting of relation between Korean and migrants has been hindered as the concept of multiculturality has not been finely defined without any theoretical or social agreements. Multicultralism is the modeling concept of the USA migrant policy and it takes the other way in comparison to ‘interculturalism.’ Without careful discussion about the pros and cons of the two concepts, however, multiculturalism has been indiscreetly applied, which makes many schools imprison into the concept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Although it cannot be said that interculturalism of European society is the best, it should be the best desirable scenario if education policy be made on the ground of theoretical foundation in order to have mutual supplementation. This paper suggests intercultural education as the alternative supplement for multiculturaism after making comparison between multicultural education based on multiculturalism and intercultural education based on interculturalism. Intercultural education which includes the unprecedent contents such as relationship setting of human being itself and self-examination of previous dwellers which has been overlooked by educational professionals. Therefore it is hoped that this paper arouse public speculation for the intercultural education in earnest. One step further, it is the high time to have theoretical arguments of the Korean style intercultural education and to have collective thinking for the educational practices in every schools.
한국어
다문화사회는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잔이 되었다. 그러나 다문화주의에 대한 이론적 논의나 사회적 협의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이주민과 한국인과의 관 계 설정에 지장을 초래하는 측면이 발견되고 있다. 다문화주의는 미국의 이민정 책을 모형화한 개념으로써 유럽의 상호문화주의와는 그 궤를 달리한다. 하지만 양자간의 장단점에 관한 논의도 없이 무분별하게 다문화주의가 사용되면서 교육 현장도 다문화교육이라는 틀에 갇혀버렸다. 물론 다문화교육은 좋지 않고 유럽 의 상호문화교육이 최선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서로를 보완 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중심으로 교육정책이 만들어 진다면 가장 바람직한 시나리오가 될 수 있 을 것이다. 본고에서는 다문화주의를 토대로 하는 다문화교육과 상호문화주의를 토대로 하는 상호문화교육을 비교해서 살펴보고 다문화교육을 보완 할 수 있는 대체재 로서의 상호문화교육을 제안하였다. 상호문화교육은 다문화교육이 간과하고 있 는 인간 자체에 대한 관계 설정과 선주민의 자기 성찰 등, 아직까지 우리 교육에 시도되지 않았던 내용들을 담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를 출발점으로 해서 본격적인 상호문화교육에 대한 공론화 과정이 제기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서 한국사회에 적합한 한국형 상호문화주의와 이를 토대로 하는 한국형 상호문화교육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교육현장에서의 실천을 위한 집단 지성의 사유가 필요한 시점이다.

목차

1. 들어가며
 2. 다문화주의와 상호문화주의
 3. 상호문화교육의 내용
 4. 프랑스의 상호문화교육
 5. 다문화교육을 극복하는 상호문화교육
 6. 나가며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상호문화주의 다문화주의 상호문화교육 다문화교육 문화다양성 Interculturalism Multiculturalism Intercultural education Muticultural education Cultural diversity

저자

  • 임선일 [ Lim, Sun-il | 경기도 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
  • 이정연 [ Lee, Jung-yun | 경기도 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시민인문학 제3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