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the experience of tending a school farm program effect on the personality to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program was run for a year over 20 different sessions. 6 grade 25 students tended the vegetable garden as experimental group while other 25 students in the control group attended regular class. The results of the experiment were as follows: First, Through the program, students developed the mindset of valuing life. Students felt responsible for their crops and consequently were able to overcome challenges to accomplish something that they are in charge of without shifting the blame. Second, Through the program, students learned to work together and plan ahead. Also, they were fulfilled by the outcomes of the effort. Third, Participants of the program felt proud of their efforts regardless of the outcome. The program had positive impact on students’ self-respect and confidence. Forth, Participants were able to develop positive attitude and stability. Even when they faced unexpected outcomes, they quickly accepted it and prepared for the next steps. Fifth, The program allowed students to develop teamwork and encouraged them to look around themselves. They looked around themselves and were more aware of others, having positive impact on sociability and peer relations. Sixth, The participants were more thoughtful of others and surrounding circumstances while actively reflecting on themselves.
한국어
본 연구는 학교 텃밭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인성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학교 텃밭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과 실시하지 않은 비교집단에 사전-사후 비교검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실시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텃밭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은 초등학생에게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위해 어려움을 참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내며 그 일을 남에게 미루지 않는 책임성을 길러주었다. 둘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은 구성원이 함께 맡겨진 일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의 일에 대해 대비하는 방법을 배우며 이를 통해 얻어지는 것들에 대해 강한 성취감을 갖게 하였다. 셋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에게 자신이 이룬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이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및 자기에 대한 가치를 존중할 줄 아는 자기 우월성에 긍정적 효과를 주었다. 넷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은 자신이 계획하고 기대한 바와 결과가 다르더라도 이를 빠르게 인정하고 다음을 준비하는 안정감을 갖게 하는 효과를 갖추게 하였다. 다섯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에게 함께하는 협동심을 길러주고 주변을 돌아보는 태도와 자신의 것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인식하는 폭넓은 인성을 갖추게 하여 점차 사회적 사교성에 영향을 줌으로 교우관계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현상을 보였다. 여섯째,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타인과 여러 상황에 대해 좀 더 이해하는 배려심과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반성하는 태도를 갖추게 하는 효과를 보였다. 따라서 학교 텃밭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은 실험집단의 인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이론적 배경 1. 학교 텃밭 2. 인성 3. 학교 텃밭활용 교육과 인성 Ⅲ. 연구 방법 1. 연구의 대상 2. 연구 설계 3. 측정 도구 4. 학교 텃밭활용 교육프로그램 구성 및 실시 5. 자료수집 6. 자료 분석 Ⅳ. 연구의 결과 및 해석 1. 동질성 검증 2. 두 집단 간 인성 사후 검사 점수 비교 3. 실험집단 인성검사 점수 전 후 비교 4. 종합적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1. 결론 2.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학교 텃밭텃밭 활용교육인성인성교육초등학교Vegetable GardenSchool Farm ProgramPersonalityEducation of PersonalityElementary School
한국실과교육연구학회 [The Society of Korean Practical Arts Education]
설립연도
1989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처음 실과 교과서에 참여한 인사를 중심으로 1989년 실과 교육 연구회로 발족하였다가 1990년에 전국 규모의 회원을 갖고 학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본 학회는 한국의 실과 교육의 학문적 연구 및 현장 교육의 문제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현재는 전국의 관련대학의 교수와 현장 교사가 참여하여 실과의 학문적 기초를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있고, 현장의 문제해결에도 기여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간행물
간행물명
실과교육연구 [Journal of Korean Practical Arts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