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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仁獻王后의 자수그림 <신선도> 연구
A Study on The Embroidered picture <Painting of Daoist Immortals> presumed to have been produced by Queen InHeon(1578~1626)
전 인헌왕후의 자수그림 <신선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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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악미술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악미술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호 (2016.12)바로가기
  • 페이지
    pp.39-70
  • 저자
    양수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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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resumed to have been produced by Queen InHeon(1578~1626) is one of the embroidered picture which is, in true, made by the Gu’s embroidery(or Guxiu, 顧繡) in the Ming-Qing Periods. The embroidered Immortals of are chosen from made by the Gu’s embroidery. Beside that the embroidered picture is taken just at the right side of by the Gu’s embroidery. Even Yi Royal-Family Museum(1910~1945) was purchased misunderstood that this work Queen InHeon production. Therefore, this work can be seen as a kind of happenings that took place during Japanese Colonial Rule. We can assume that there was a royal etiquette embroidered picture to see the king in Early 17th Century Joseon Dynasty. Yulsongoje(列聖御製) have recorded that Queen InHeon produced a picture of her son as embroidered pictures for king’s painting appreciation as Ming Imperial’s. This royal procession was maintained until during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Therefore, the history of embroidery in the Joseon Dynasty history is quite complex as a genre, but with the system of various areas to consider carefully Multiple point of view and the need for systematic research on embroidery techniques and topics as the history of painting.
한국어
이 논문은 조선시대 감상용 자수그림이 왕의 진상물로 의례적인 성격으로 제작되었으며 『列聖御製』에서 인헌왕후가 아들인 인조의 그림을 모수했던 일은 이와 같은 성격이었다는 것을 규명한 것이다. 이러한 판단에는 동시대 전정혜옹주의 자수그림과 숙종 어찬의 <西王母刺繡圖>(1699) 그리고 19~20세기 왕실본의 여러 자수그림이 왕실의례로서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이 의례는 15~16세기 명 황실의 진상용 자수그림과 격사의 제작 의례를 따른 것으로 이러한 조선 왕실 취향은 17세기 복장식에 시수된 자수를 사치풍조로 보는 완물의 관점과 함께 대립되지만 곧 지배층의 고급 문예 취향을 위한 감상과 소장의 대상으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傳仁獻王后作刺繡 ―神仙圖>는 왕실본으로 큰 의미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유물은 명 궁정 소장이었던 顧繡 <八仙慶壽掛屏>의 팔선 도상을 바탕으로 明末淸代 顧繡派의 <群仙慶壽圖> 자수그림들 중 하나로 판단된다. 더욱이 이 자수그림은 구도 상 중국 전세품 <군선경수도>의 우측부분만을 절취한 것으로 1910~1916년 사이에 이왕가 박물관(1910~1945)에서 인헌왕후의 작품으로 구입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중국 改作品이 왕실본으로 구입된 내막에는 근대 혼란기라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로 상정할 수 있다. 그러므로 조선의 자수사는 회화처럼 다양한 각도로 신중히 고려해야 할 분야이며 자수기법이나 제재에 따른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인헌왕후의 자수그림 제작과 시대 유행
 Ⅲ. <傳仁獻王后作刺繡 ―신선도>에 관한 문제
  1. 題材에 관한 문제
  2. 改作에 관한 문제
  3. 제작기법에 관한 문제
 Ⅳ. 맺음말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자수그림 열성어제 군선경수도 팔선도 진상 17세기 전반 Embroidered picture Yulsongoje A group of immortals for Celebrating Longevity Eight Immortals The donation to The Palace(進上) The early 17th century

저자

  • 양수정 [ Yang, Su-Jeang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박사 ]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악미술사학회 [Dongak Art History]
  • 설립연도
    1999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동악은 우리 민족 최상의 예술품인 토함산 석굴암이 위치하는 곳이고, 동시에 조선시대 이안눌의 동악시단이 위치한 서울의 남산이기도 하다. 이러한 종교적 예술성과 학문적 창조성을 깨닫게하며, 나아가 우리 민족미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미술사학계의 자양분이 되고자 함에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악미술사학 [Dongak Art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851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9 DDC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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