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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문학적 활용과 빅데이터에 대한 문학적 성찰
Literary Uses of Big Data and Literary Refletions on Bi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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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30호 (2016.02)바로가기
  • 페이지
    pp.117-135
  • 저자
    정과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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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talks on the urgent necessity of the digitalization of all the materials of the Korean Literature and the application methodology of these data. Through the Google Print, Gutenberg Project, Wikisource, and Project‘ BNE’, The digitalization of the World Classics is in vigorous process. That of Korean Literature is under same demand. The more it advances, the better the comprehension of the Korean Literature would be and the wider the possibility of the evolution of that. For the utilization of the Big Data, It’s necessary to distinguish 2 knowledges. One is immediate knowledge which covers the data set that is useful in itself, and therefore should be handled, analyzed, and classified by the automatic process which could reduce the boring works of the researchers. The other is reflexive knowledge which orientates the refining of the immediate knowledges. Rigorously these two knowledges are interconnected each other. They are more in mutual circulations than in complementary relations.
한국어
이 논문은 빅데이터가 문학적으로 활용되어야 할 필요성과 이 문학적 활용을 위해서 개입되어야 할 방법과 윤리를 체험적으로 논한다. 디지털 시대의 도래 이후, 전 세계에서 문학적 자료의 전자정보화는 아주 조직 적으로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 와중에서 한국의 보행은 아주 더디고 느린 편이다. 한국에서 문학적 자료의 정보화는 지금까지‘영인’의 방식으로 전개되 어 왔는데, 이 아날로그 방식은 다음과 같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첫째, 정보가 검 색 가능한 요소들을 희박하게 내장하고 있다. 둘째, 정보 처리의 협업이 어렵다. 셋째, 정보 자체가 판독이 어려울 정도로 부실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한 점진적 으로 노후화되고 있다. 이 한계를 극복하려면 모든 문학적 정보를 서둘러서 디지 털화해야 할 것이다. 디지털화할 때 우리는 한국문학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아주 신속하게 접근하여 처리함으로써 한국문학에 대한 이해를 비약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문학의 가능성을 크게 신장시킬 수 있다. 빅데이터로서의 자료는 기존의 정보와 비교해 그 처리 방식과 그 처리에 대한 윤리적 태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우선, 빅데이터는 자동 처리할 정보와 반성적으로 검토할 정보로 나뉜다. 자동처리가 가능한 자료를 분류해 냄으로써 그동안 연구자 각 개인들이 고통스러운 수작업 으로 진행시켜온 상당부분의 정보를 단지 프로그래밍을 통해 모든 연구자들이 공유할 수 있는 지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그렇게 자동 처리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정교한 반성적 지식을 축적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러나 이 두 가지 지식에 대한 분할의 방법과 태도는 지식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아주 다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 지식은 서로에게 긴밀히 작용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우선, 자동처리 프로그래밍 자체에 반성적 태도가 개입되 어야 한다. 그 다음, 자동 처리된 직접적 지식들은 지금까지의 반성적 지식의 규 모와 형태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직접적 지식 과 반성적 지식은 단순히 상호보완적으로 서로를 돕기보다는 오히려 상호순환적 이라고 하는 것이 보다 적합할 것이다.

목차

I. 데이터와 빅데이터와 지식
 II. 두 개의 지식
 III. 직접적 지식의 자동처리와 아날로그 자료의 디지털화의 필요
 IV. 반성적 지식의 존재 양식
 참고문헌
 <국문초록>
 

저자

  • 정과리 [ Jeong, Myeong-Kyo | 문학평론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ISSN
    2005-7164
  • 수록기간
    1990~2019
  • 등재여부
    KCI 등재후보
  • 십진분류
    KDC 331.05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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