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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민속 ‘백중’과 ‘오봉’의 변화양상 비교
A comparison of changes in folk culture between Korea and Japan : Baekjung and O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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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문화예술콘텐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콘텐츠문화 바로가기
  • 통권
    7호 (2015.11)바로가기
  • 페이지
    pp.127-157
  • 저자
    김근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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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Ullambana, a religious ritual performed when Buddhism was most popular in Korea and Japan, underwent many changes over time and came to be known as Baekjung in Korea and as Obon in Japan. Against this backdrop, this study examines how the foreign Ullambana was introduced in Korea and Japan, and how it was adapted into unique folk festivals. Based on this example, the two countries are compared in terms of changes in folk culture. Baekjung and Obon were found to be significantly different when compared to Ullambana, deviating from the original purpose due to historical and environmental influences. At the same time, some similarities were also observed. Changes in folk culture were compared under several themes: “social class of spectators,” “acculturation with existing cultures,” and “advancement to festival status.” This comparison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an enhanced understanding of folk cultures in the two countries. Moreover, it will serve as a driving force in generating constructive criticism and stimulating the further development of Korean folk culture.
한국어
한국과 일본에 불교가 가장 왕성하던 시기에 종교의식으로 정착한 ‘우란분절’ 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차 그 의미와 의식의 내용이 변화되어 한국에서는 백중(百中)으로, 일본 에서는 오봉(お盆)으로 명칭이 전변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에 외래 절일인 우란분절이 어떻게 수용되고 변용되 어 지금의 고유 민속명절로 자리를 잡게 된 것인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일 민속 의 변화양상에 대한 비교 고찰을 해 보았다. 그 결과, 우란분절의 원래 목적이나 내용과 달리, 백중과 오봉은 각 나라의 역사와 환경 에 따른 차이가 두드러지는가 하면, 또 차이로 보였던 부분의 이면에 공통적인 흐름이 발 견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특징들을 통해, ‘향유주체의 계층변화’, ‘기존 문화와의 습합(習 合)’, ‘축제로의 발전’과 같은 민속 문화의 변화양상에 대한 비교를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비교연구를 통해 양국의 민속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기 여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우리 민속에 대한 비판과 반성을 넘어 발전 의 동력이 제공되길 바란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민속문화로서의 백중과 오봉의 의의와 가치
 3. 백중과 오봉의 기원과 전승
 4. 변화양상의 특징 비교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백중 오봉 우란분절 민속 변화양상 비교 Baekjung Obon Ullambana folk culture changes comparison

저자

  • 김근혜 [ Keun- hye Kim | 미래문화연구소 대표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문화예술콘텐츠학회 [The Society of Culture & Arts Content]
  • 설립연도
    2011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우리 학회는 인문학과 예술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학의 정립을 위한 연구와 토론 그리고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분석 및 기획, 비판과 대안 제시를 그 설립 목적으로 합니다.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은 시대가 문화콘텐츠 학도들에게 부여한 소명인 바 인문학과 예술을 새로운 과학기술에 융합시켜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하게 하는 것 역시 우리 문화콘텐츠 학도들이 짊어져야 할 임무입니다. ‘문화예술콘텐츠 학회’는 우리들에게 부여한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하나로 녹여내는 용광로 역할을 하는 광장이 되고자 학회를 창립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콘텐츠문화 [Journal of Cultural & Art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287-2264
  • 수록기간
    2012~2017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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