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vie Avatar released on 2009 achieved a new box-office record in global film market. Along with the praise as the “non-conventional movie”, it is also acknowledged as a movie that brought “technical innovation of film medium,” and it offered much meaning to the new successful strategies of Hollywood blockbuster. However, other movies of the past had enough technical splendors and amusements yet these fell short of the howling success of Avatar. Within this context, this article aims to understand Avatar focusing on the hybridity which the post-modern grounds and post-colonialism are centered around. Specifically, it aims to analyze the features of hybridity that appear in Avatar in terms of acceptance of new perception, post-colonial narration, the oriental view of nature and recognition. This analysis looks into the new factors for success of Hollywood blockbuster of this period when the border of imitation and creation is unclear and aims to set directing point in the strategy building for cultural contents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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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개봉한 영화 <아바타(Avatar)>는 전 세계 영화시장에서 새로운 흥행기록을 달성하였다. <아바타>는“ 새로운 차원의 영화”라는 찬사와 더 불어“ 영화 매체의 기술 혁신“을 가져온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SF 할 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성공전략에 있어 많은 의미를 제공하였다. 이전의 수많은 영화들도 기술적 현란함과 오락성을 충분히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바타>의 엄청난 성공과 풍부한 문화적 담론을 형성하지는 못했다. 따라서 우리는 영화 <아바타>의 성공과 문화적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표면에 나타난 기술적, 오락적 요소 이면에 존재하는 잠재적 요 소들을 이해함으로서 그 의미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을 것이다. 본고는 이와 같은 맥락 안에서 포스트모던적 사유와 탈식민주의 논의의 중심을 이루는 혼성성(Hybridity)를 중심으로 <아바타>를 이해하고자 하였 다. 그 중에서 <아바타>에 나타난 혼성적 특징을 새로운 지각 방식의 수용, 탈식민주의적 텍스트와의 상호텍스트성, 동양적 세계관의 측면에서 분석하 고자 한다. 이러한 분석은 모방과 창조의 경계가 불분명해진 시대에 할리우 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성공요소를 살펴보는 것으로서, 향후 새로운 미디 어 환경의 문화 콘텐츠 전략구축에 있어 하나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SF 영화와 탈식민주의적 혼성성(Hybridity) 3. <아바타>의 문화적 혼성성(Hybridity) 참고문헌 Abstract
우리 학회는 인문학과 예술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학의 정립을 위한 연구와 토론 그리고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분석 및 기획, 비판과 대안 제시를 그 설립 목적으로 합니다.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은 시대가 문화콘텐츠 학도들에게 부여한 소명인 바 인문학과 예술을 새로운 과학기술에 융합시켜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하게 하는 것 역시 우리 문화콘텐츠 학도들이 짊어져야 할 임무입니다.
‘문화예술콘텐츠 학회’는 우리들에게 부여한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하나로 녹여내는 용광로 역할을 하는 광장이 되고자 학회를 창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