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stating the present as a global era, this means that people in various cultures organize a group sharing a common destiny having to live together in‘one’ earth. In such point, today the role of culture and the responsibility of human being to decide the foregoing are important. Worrying about the culture and the phenomenon of contemporary era is otherwise to worry about human being which is the subject. Also, the question to the responsibility of human being is to ask how do we live for. This paper tries to suggest cases for and to analyze cultural strategy and culture contents in a viewpoint of communication, sympathy, and sharing based on the understanding that‘culture is a communication’as an alternative to the above worrying and question. With this, when culture contents contain such value, we suggest how to make the value to be located within us and further which futuristic vision it may bring.
한국어
현재를 지구촌 시대라 했을 때 이는 다양한 문화권의 인간들이‘하나’의 지구에서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오늘날 문화의 역할과 이를 결정하는 인 간의 책임이 중요하다. 우리 시대의 문화와 그 현상에 대해 고민한다 는 것은 달리 말해 그 주체인 인간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며, 그에 대한 책임에 대한 물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이기도 하다. 본고에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문화는 곧 소통’이란 이해를 토대 로 하여 문화전략 및 문화콘텐츠 역시 소통, 공감, 나눔이란 관점에서 사례제시와 분석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우리 시대 문화콘텐츠가 그와 같은 가치를 품었을 때 어 떻게 우리 안에 자리매김할 수 있으며, 나아가 어떤 미래적 비전을 가 져올 수 있을지에 대해 제시한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문화적 가치로서 살펴본 문화콘텐츠 사례 2.1. 자연과 인간의 조화 및 소통: 훈데르트 바서 2.2. 나눔과 공감을 통한 상생: 아름다운 커피, 정직한 초콜릿 2.3. 소통을 향한 전통의 재해석: 숙명가야금연주단 2.4. 시사점 3.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우리 학회는 인문학과 예술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학의 정립을 위한 연구와 토론 그리고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분석 및 기획, 비판과 대안 제시를 그 설립 목적으로 합니다.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은 시대가 문화콘텐츠 학도들에게 부여한 소명인 바 인문학과 예술을 새로운 과학기술에 융합시켜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하게 하는 것 역시 우리 문화콘텐츠 학도들이 짊어져야 할 임무입니다.
‘문화예술콘텐츠 학회’는 우리들에게 부여한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하나로 녹여내는 용광로 역할을 하는 광장이 되고자 학회를 창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