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韩当代文学转型期有关民族性与世界性的探讨
A study on the arguments over national characteristics & globality in transition period of contemporary literature in China & South Korea 중한당대문학전형기유관민족성여세계성적탐토
중국의 1980년와 한국의 전후시기, 문화혁명과 전쟁을 겪고 난 양국의 문단에서는 문학의 ‘민족성-세계성’에 한 논의가 재활성화 되었다. 한중 양국 전환기의 ‘민족성·세계성’에 관한 논의에 대한 비교연구를 통하여 양국의 민족문학이 자율적인 발전과 ‘근대성’에 대한 추구의 대립과 통일 속에서 길을 모색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전환기의 특수한 역사적 상황으로 인하여 이 시기의 논쟁자들은 전통을 계승할 것인가 아니면 서양을 본보기로 삼을 것인가에 대한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민족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동시대성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이원대립의 사고방식에 쉽게 사로잡혔다. 양국의 적지 않은 논자들이 “절충적인 방안”을 제기하지만 그러한 이상적인 “유기적 결합”을 실현할 수 있는 방도에 대한 언급은 드물었다. 자국의 역사적 현실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는 주장들도 나타났지만 자국의 현실을 세계적인 보편성과 연결시키는 방안 역시 구체적으로 제기되지 않았다. 이로부터 한중 양국 전환기의 ‘민족성·세계성’에 관한 논의는 문학적 실천보다도 관념적인 문제에 더 주목하고 강렬한 ‘근대성 불안증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양국 지성인들의 ‘세계’에 대한 서로 다른 상상으로 인하여 양국 문단의 ‘세계성’에 관한 기준이 달라졌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서로 다른 길에 서있게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한국중국어문학회 [The Society for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설립연도
1969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韓國中國語文學會는 중국어문학을 연구, 소개하고, 연구자들의 학술교류를 활성화시키며, 회원 상호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지난 1969년에 창립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30여년 동안, 중국어문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권위있는 학술단체입니다.
현재 250여명의 개인회원과 40개 기관의 단체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기타 국내외 20여 개 기관과 학술적 성과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1회 이상의 국제학술대회, 그리고 4회 이상의 국내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수시로 외국인 저명학자 초청 강연회와 학술세미나 등을 열고 있습니다.
韓國中國語文學會에서는 중국어문학에 관한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1973년4월부터 매년 회원들의 연구논문을 싣는 학회지 <中國文學>을 현재 제 35집까지 발간하였으며, 회원들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그 성과가 늘어남에 따라 1996년부터는 매년 2회로 발간 회수를 늘렸습니다. 매 권당 약 400면의 분량으로 발간되는 <中國文學>은 한국 중국어문학계에서 가장 내실있는 연구성과만을 모은 학술지로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비단 중국어문학 뿐만 아니라 국문학, 동양사학, 철학, 미학 등의 분야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주는 학술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중국문학 [THE CHUNG KUK MUN HAK ; Journal of Chinese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