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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韩当代文学转型期有关民族性与世界性的探讨
A study on the arguments over national characteristics & globality in transition period of contemporary literature in China & South Korea
중한당대문학전형기유관민족성여세계성적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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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중국어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0집 (2017.02)바로가기
  • 페이지
    pp.155-167
  • 저자
    金艳
  • 언어
    중국어(CHI)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33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중국의 1980년와 한국의 전후시기, 문화혁명과 전쟁을 겪고 난 양국의 문단에서는 문학의 ‘민족성-세계성’에 한 논의가 재활성화 되었다. 한중 양국 전환기의 ‘민족성·세계성’에 관한 논의에 대한 비교연구를 통하여 양국의 민족문학이 자율적인 발전과 ‘근대성’에 대한 추구의 대립과 통일 속에서 길을 모색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전환기의 특수한 역사적 상황으로 인하여 이 시기의 논쟁자들은 전통을 계승할 것인가 아니면 서양을 본보기로 삼을 것인가에 대한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민족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동시대성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이원대립의 사고방식에 쉽게 사로잡혔다. 양국의 적지 않은 논자들이 “절충적인 방안”을 제기하지만 그러한 이상적인 “유기적 결합”을 실현할 수 있는 방도에 대한 언급은 드물었다. 자국의 역사적 현실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는 주장들도 나타났지만 자국의 현실을 세계적인 보편성과 연결시키는 방안 역시 구체적으로 제기되지 않았다. 이로부터 한중 양국 전환기의 ‘민족성·세계성’에 관한 논의는 문학적 실천보다도 관념적인 문제에 더 주목하고 강렬한 ‘근대성 불안증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양국 지성인들의 ‘세계’에 대한 서로 다른 상상으로 인하여 양국 문단의 ‘세계성’에 관한 기준이 달라졌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서로 다른 길에 서있게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중국어
中国的20世纪80年代和韩国的战后时期, 经历了文革与战争后亟待振兴的两国文坛, 再次掀起了一股关于“民族性—世界性”问题的讨论热潮。通过比较中韩当代文学转型期关于“民族性—世界性” 的探讨, 能够看到两国民族文学在内在发展与“现代性”诉求的对立与统一中摸索前进的轨迹。由于转型期的历史特殊性, 论争没有摆脱二极对立思维模式的束缚, 在继承传统与借鉴西方的博弈中, 或过分强调民族性, 或一味强调同步性。两国也有不少论者主张“中和”, 但几乎都没有论及如何实现这种理想的 “有机结合”。两国也都有论者主张从本国历史现实出发, 但也没有具体论述到如何将本土现实与世界接轨。可见, 转型期两国关于“民族性—世界性”的论争关注的更多是文学理念问题而非文学创作本身, 体现出强烈的“现代性”焦虑。然而, 由于两国知识分子对“世界”的想象不同, 致使两国文学“世界性”标准亦有所不同。这也就决定了两国民族文学“走向世界”的同途异路。

목차

1. 绪言
 2. 相关概念的形成与问题的提出“
 3. 文学的内在发展与 “现代性”诉求的对立统一
 4. 第三世界知识分子对 “世界”的想象与民族文学的建构
 5. 结语
 參考文獻
 中文摘要

키워드

전환기 문학논쟁 민족성 세계성 근(현)대성 transition period literary arguments national characteristics globality modernity 转型期 文学论争 民族性 世界性 现代性

저자

  • 金艳 [ 김염 | 중앙민족대학교 조선언어문학학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중국어문학회 [The Society for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설립연도
    1969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韓國中國語文學會는 중국어문학을 연구, 소개하고, 연구자들의 학술교류를 활성화시키며, 회원 상호간의 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지난 1969년에 창립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30여년 동안, 중국어문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권위있는 학술단체입니다. 현재 250여명의 개인회원과 40개 기관의 단체회원이 등록되어 있으며, 기타 국내외 20여 개 기관과 학술적 성과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1회 이상의 국제학술대회, 그리고 4회 이상의 국내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수시로 외국인 저명학자 초청 강연회와 학술세미나 등을 열고 있습니다. 韓國中國語文學會에서는 중국어문학에 관한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1973년4월부터 매년 회원들의 연구논문을 싣는 학회지 <中國文學>을 현재 제 35집까지 발간하였으며, 회원들의 연구가 활발해지고 그 성과가 늘어남에 따라 1996년부터는 매년 2회로 발간 회수를 늘렸습니다. 매 권당 약 400면의 분량으로 발간되는 <中國文學>은 한국 중국어문학계에서 가장 내실있는 연구성과만을 모은 학술지로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비단 중국어문학 뿐만 아니라 국문학, 동양사학, 철학, 미학 등의 분야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주는 학술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문학 [THE CHUNG KUK MUN HAK ; Journal of Chinese Literature]
  • 간기
    계간
  • pISSN
    1226-2943
  • 수록기간
    1973~2017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2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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