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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한국 그리스도교계 신종교 운동의 흐름과 특징 - 신천지를 중심으로
New Religion Movement of Korea and Its Characteristics : Shincheonji of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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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종교 바로가기
  • 통권
    제38집 (2015.08)바로가기
  • 페이지
    pp.159-191
  • 저자
    차옥숭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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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delves into the trend of new religious movements of Christian lineage and its Korean characteristics in colonial and post-colonial period. Korean Mystical tradition in the colonial period recognized harmful impact of imperialism sharply, but Millennium movement of Christian lineage in the post-colonial period often shows desocialized tendencies. This article focuses on religious figures such as Kim Sung-do, Baek Nam-ju, Kim Baek-mun, and Hwang Guk-ju to show tendencies of new religious movements in the colonial period. Influences of these figures on new religious movements in the post-colonial period are also examined, in particular Na Un-mong’s Yongmunsan Prayer House, Park Tae-sun’s Mission House, and Moon Sun Myung’s Unification Church. Some aspects of new Christian religion under Japanese rule that have preceded new religious movements of post-colonial period were also analyzed through the example of th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In addition, we look into ‘Mu (巫)’ factor, a Shamanistic aspect of those movements as their Korean characteristic. However, new religions easily decline after the death of its founders who claimed immortality and heaven on earth. Survival of new religion seems to depend on its financial, political power, and ability to organize its followers.
한국어
이 논문은 해방 전과 후를 나누어 신령파 집단으로 대변되는 그리스도계 신종교운동의 흐름과 한국적인 특징을 살펴보았다. 해방 전 신비주의 전통은 신과의 합일을 지향하는 몰아적(沒我的) 신비체험, 신앙을 통한 치유, 하느님과의 직접 계시를 지향하면서도 당시 제국주의의 폐해 와 엄혹한 식민지 현실을 날카롭게 인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해방 후 형성된 그리스도계 신종교 천년왕국운동에서는 한국 땅에 지상천국이 도래할 것 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탈사회적인 양상으로 나타나 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첫째, 해방 전 신종교운동의 흐름을 인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여기에서는 김성도, 백남주, 김백문, 황국주 등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인물 들의 면면을 간단히 살펴보면서 해방 후 신종교운동에 미친 영향들을 살펴보았다. 6.25 한국전쟁을 기점으로 전후하여 등장한 대표적인 기독교계 신종교는 나 운몽의 용문산기도원, 박태선의 전도관, 문선명의 통일교로, 이에 대해서도 살펴 보았다. 이 글에서는 둘째, 박태선의 전도관, 문선명의 통일교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신천지를 중심으로 일제하 그리스도교 신종교운동의 어떠한 부분들이 해 방 후 신종교 운동에 계승되어 왔는지를 조명하고, 이들 신종교운동에서 나타나 는 한국적 특징들을 살펴보았다. 한국적 특징으로는 무(巫)적인 요소를 꼽았다. 특히 해방 후 영생불사를 말하고 지상천국을 말하던 전도관의 박태선, 통일교의 문선명, 신천지의 이만희 중 박태선과 문선명은 죽었다. 교조의 죽음을 극복하지 못하는 종교는 적합성을 상실하면서 사양의 길을 걷게 된다. 교조의 죽음의 공백 을 극복하고 살아남는 이유를 근대적 종교의 경제력, 정치력, 조직력에서 찾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해방 전 그리스도계 신종교 운동의 흐름과 특징
  1. 성주교회 김성도
  2. 원산신학산 백남주(1901~1949)
  3. 이스라엘 수도원 김백문
 Ⅲ. 해방 후 그리스도계 신종교전통의 흐름과 특징-신천지를 중심으로
  1. 이만희의 생애
  2. 대한기독교 장막성전(이후 장막성전으로 표기)
  3. 신천지의 교리
  4. 신천지의 종말론적 구원론
 Ⅳ. 나가는 말
 Abstract
 참고문헌

저자

  • 차옥숭 [ Cha Ok Soong | 이화여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Published Research Institute for Religions Wonkwang University]
  • 설립연도
    1974
  • 분야
    인문학>종교학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종교
  • 간기
    연간
  • pISSN
    1738-3617
  • 수록기간
    1974~2019
  • 십진분류
    KDC 200 DDC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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