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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계 신종교의 사회운동사
History of New Religious Movements of Donghak Line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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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종교 바로가기
  • 통권
    제38집 (2015.08)바로가기
  • 페이지
    pp.133-157
  • 저자
    박맹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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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analyzes social and religious movements originated in the Donghak establishment by synthesizing newly arisen faiths and ideas of common people in the end of Joseon dynasty to suggest that new religions and social movements in the modern period of Korea were closely related. Donghak grew up as a nation-wide organization through systemizing its unique ‘Jeoppo (接包)’ system. These ideals and systematic characteristics of Donghak became a strong background to provoke nation-wide social movements in modern Korea. Modern social movements, of which ideas and systems had been provided by Donghak, developed in a new dimension.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that took place in 1894 was the first movement. But, it failed when the Donghak peasant army was massacred by the stronger forces of the Japanese army. After that, Donghak was split into several sects such as Chondogyo, Sanjegyo, and Jeungsangyo and etc. Chondogyo adopted ‘modernism’ through Japan. Sangjegyo took a distance from social movements like Donghak and Jeungsangyo. Finally, Won-Buddhism had completely separated from Donghak. But the People’s army of justice (Uibyeong), Yeonghakdang, and Hwalbindang which inherited the social movement tradition originated in Donghak. These are various trends of movements that continued after the Donghak peasant revolution.
한국어
1860년에 성립된 동학(東学)은 근대한국의 신종교의 효시이다. 또한 동학은 근대한국에서 신종교를 배경으로 한 사회운동의 역사에서도 커다란 발자취를 남 겼다. 이 글은 근대한국의 신종교와 근대한국에서 전개된 사회운동이 어떻게 유기 적으로 연관되어 있는가를 동학을 중심으로 고찰하고자 한 것이다. 동학은 조선 후기에 새롭게 대두되고 있던 민중신앙 및 민중사상 등을 집대성하여 성립되었으 며, 접포 (接包) 조직으로 대표되는 동학조직은 종래 민란이 지니고 있던 지역적 고립을 극복하여 전국적 조직망을 갖추도록 이끌었다. 이 같은 동학의 사상적, 조직적 특징은 근대한국에서 전국적 규모의 사회운동이 일어나게 하는 강력한 배 경이 되었다. 이렇게 동학으로부터 사상적, 조직적 기반을 제공받은 근대한국의 사회운동은 새로운 차원으로 전개되었다. 그것이 바로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다. 동학농민혁 명은 1892년에서 1893년까지 약 2년에 걸친 교조신원운동 단계와 1894년 1월의 고부농민봉기 단계를 거친 다음, 1894년 3월의 ‘무장기포’를 계기로 전국적 규모 로 전개되었다. 그러나 동년 6월에 조선의 왕궁=경복궁을 불법 점령한 일본군 구 축(駆逐)을 위해 다시 봉기한 동학농민군은 일본군의 대대적인 탄압 아래 수만 명이 학살당함으로써 좌절되기에 이른다.  동학농민혁명이 실패로 돌아간 뒤 동학은 천도교, 상제교, 증산교 등 다양한 분파로 나뉘어졌다. 손병희가 중심이 된 천도교의 경우는 일본을 통한 ‘근대’ 수 용에 적극적인 반면에 김연국이 중심이 된 상제교는 동학의 현실참여 즉 사회운 동으로부터 일정하게 거리를 두었다. 또한 동학과는 완전히 결별한 증산교나 원 불교 등도 새롭게 출현하였다. 물론 동학의 사회운동의 전통을 끈질기게 계승하 고자 한 세력들은 의병, 영학당, 활빈당 등을 통해 지속적인 운동을 전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조선후기의 사회운동 - 민란의 시대
 Ⅱ. 동학의 사회운동 -1894년 동학농민혁명
  1. 동학 창도와 전파
  2. 동학의 사회운동 –1894년 동학농민혁명
 Ⅲ. 동학농민혁명 이후의 사회운동
  1. 의병
  2. 영학당과 활빈당
  3. 동학의 분화와 신종교
 Abstract
 참고문헌

저자

  • 박맹수 [ Park Maeng Soo | 원광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Published Research Institute for Religions Wonkwang University]
  • 설립연도
    1974
  • 분야
    인문학>종교학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종교
  • 간기
    연간
  • pISSN
    1738-3617
  • 수록기간
    1974~2019
  • 십진분류
    KDC 200 DDC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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