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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신종교 연구 방법론과 과제

신종교 연구방향에 대한 종교학적 성찰 - “종교심리학” 논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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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종교 바로가기
  • 통권
    제36집 (2013.08)바로가기
  • 페이지
    pp.133-186
  • 저자
    김재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26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종교학의 방법론적 관점 중에서 종교심리학은 종교 세계의 연출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마음의 역동적 현상을 정밀히 스케치하려고 노력하였다. 신종교도 역시 기존의 종교전통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연출과정을 통해서 그 모습을 역동적으로 드러내고 있고 연구자들은 바로 그러한 과정 을 포착하려고 나름대로의 방법론적 관점을 구축해 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신종교 연구와 관련해서 그동안 축적된 종교심리학의 방법론적 논의들을 몇 가지 연구 경향으로 나누어서 정리한 다음 초기의 논의에서 중심적 논 의였지만 최근 심리학적 논의에서 생략된 마음의 심층적 경험의 논의와 관 련해서 비판적으로 검토해보는 데 연구의 초점을 두었다. 이번 연구를 구체화하기 위해서 먼저 종교학의 주창자인 맥스 뮐러 (Friedrich Max Müller, 1823-1900)가 신종교와 관련해서 어떤 인식을 갖고 있었는지를 살펴본 다음,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1842 -1910)의 종교심리학 운동에서 보여주고 있는 신종교에 대한 논의와 그 이후의 심리학적이고 정신의학적인 관점들을 통해서 드러난 신종교 연구의 종교심리학적 방법론에 대한 논의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았다. 마지막 으로는 기존의 “심리주의(psychologism)”의 관점을 고착화시키려는 논의 를 넘어서 보다 깊은 차원의 종교적인 마음을 스케치 해볼 수 있는 “종교 심리학”의 해석학적 방향을 지적하면서 이번 연구를 매듭지었다. 본 연구를 통해 신종교 연구에서 종교심리학적 연구가 성찰해 보아야 할 문제를 짚어보면 첫 번째는 신종교 연구의 시점이다. 윌리엄 제임스의 신종교 연구는 당시 종교연구자들의 경우와는 대조적으로 신종교 현상자체 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려고 노력 했을 뿐만 아니라 신종교가 보호받을 수 있는 토대를 “종교의 자유”라는 헌법과 연결시켜 기존의 세계종교와 대등 한 관점으로 바라보았다. 두 번째는 신종교 연구에 있어“종교심리학”이라 는 명칭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부정적 관점을 벗어나 종교적 경험의 의미 가 종교학적 인간이해의 맥락 안에서 더욱 풍성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는 점이다. 더 나아가 신종교 연구에 있어서 더욱 비판적으로 검토 해 보아야 할 문제는 연구자의 “연구대상”에 대한 물상화가 아니라 인격화 할 수 있는 자기 비판적 공감 능력이다.

목차

요약
 I. 머리말
 II. 맥스 뮐러의 신종교 인식
 III. 윌리엄 제임스와 신종교
 IV. 그 이후, 개종과 세뇌 논쟁
 V. 상담치료와 편견
 VI. 다시, “종교심리학”으로
 VII.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 김재영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Published Research Institute for Religions Wonkwang University]
  • 설립연도
    1974
  • 분야
    인문학>종교학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종교
  • 간기
    연간
  • pISSN
    1738-3617
  • 수록기간
    1974~2019
  • 십진분류
    KDC 200 DDC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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