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essay is a study to examine thoroughly the religious elements of Chondogyo in terms of Uiam Son Byung Hee`s teachings concentrated in MUCHAEBUPGYUNG. This article investigates to articulate the religiosities of the basic theories regarding with the ``Transformation of somatic body to spiritual mind``, ``Reincarnation of spiritual mind``, ``Trichotomy of human body-mind-spirit``, and ``Fundamental five regulations for belivers``. This paper intends to clarify the truth claiming of Chondokyo in the context of religious perspective rather than the philosopical one.
한국어
이 논문은 천도교 현도 100주년을 맞이하여, 의암 손병희선생의 가르침 내용에 집중하여, 천도교가 철학적 신념체계로서가 아니라 영성적 종교로서 갖는 특징과 위상을 밝히려는데 있다. 그동안 일반 사람들에게, 천도교는 천도교에 귀의한 신앙인들의 종교적 영성측면보다도, 보다 철학적이고 합리적인 세계관 및 인생관으로 비춰지고 있다. 이 논문은 천도교가 ``인내천주의``로서의 철학적 신념체계만이 아니라, 엄연히 종교적 공동체의 신앙집단임을 ``성심신 삼단론``, ``이신환성설``, ``성령출세설``, ``오관종교``등 무체법경에 나타난 중요내용을 분석하면서 논구한 것이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性心身 三端論과 몸의 강조 3. 以身換性說과 性靈出世說에 나타난 종교성 4. 오관종규(五款宗規)에 나타난 종교성 5. 과제와 전망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현도시대각천주성심신 삼단론성령출세설이신환성론오관종규무체법경객체적불멸성비인관적 동시성중추신경계Transformation of Somatic Body to Spiritual MindReincarnation of Spiritual MindTrichotomy of Human Body-Mind-SpiritFundamental Five Regulations for Believers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