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essay discusses the self-cultivation elements, which contain "zhiliangzhi"(致良知) of Yangming(1472-1528) and "Susimjeonggi" (守心正氣) of Suun(1824-1864). By the mystical experiences they achieved the spiritual awakening and the constant discipline for self cultivation with both traditions are actually stressed. The religious experience of Yangming and Suun contains uniting between the heaven and the human. And in this point these thinkers have the common elements like other mystical traditions. This can be verified by applying these theories, as e.g. those developed by S.T. Katz and Phlip C. Al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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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왕양명의 “치량지”와 수운의 “수심정기”에 나타나는 수 양론적 요소에 대하여 주목하고 있다. 양명과 수운은 각자의 신비체 험을 통하여 영적인 각성을 얻게 되었고, 실제로 양명과 수운이 창 도하고 이끈 전통에서는 지속적인 수양법 수련이 강조되었다. 양명 과 수운의 종교적 체험에는 ‘천인합일’이라는 요소가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이러한 점으로부터 두 사상가들은 여러 다른 신비주의 전통 들과 더불어 공유하는 점이 있다. 이러한 것들은 캇츠와 알몬드에 의해 발전된 이론들을 적용해 봄으로써 논증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