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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과 민족운동
Donghak and national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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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9호 (2005.06)바로가기
  • 페이지
    pp.189-211
  • 저자
    이현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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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the contradictions of yangban system deepened and the burden of taxes became unbearably heavy in the latter part of the Chosun Dynasty, the popular sought an exit out of their weary lives. Choi Je Woo presented to the public Dong-hak, an idea on social revolution for the popular. Owing to its fundamental thoughts, Dong-hak was soon embraced by the popular. Dong-hak also professed anti-Japanese ideas to cope with japan, which had begun to openly express its intentions to invade the korean peninsula. This consolidated the korean publics will to save the country, and provided a foundation for the national ideology regarding national security and public welfare. Particularly, a birth of Dong hak was closely related to a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situation of chosun dynasty. In 19th century, a royalty-centric political power of the middle ages was collased by a malformed governance structure called as in law government of a maternal relation. Also it was commanded by a small nember of high ranking officials. the situation of the government grew worse due to a military and political penetration of japan and china and an intervention in domestic affairs of chosun after the opening of a port. this provided the foundation for the modern nationalist popular movemernt in korea.
한국어
동학은 19세기 말 정치와 사상의 부재현상이 엄습해 온 오랜 모순과 혼란속에서 헤어날 방도가 없었던 어려운 시기에 방황하고 새로운 기풍을 갈망하고 있는 일반 민중에게 새로운 방향감각을 제시해 주었다. 즉 1860년 이래 동학을 통한 민족구원사상은 동학농민혁명, 갑진개화혁신운동, 3.1혁명 등 혁명적인 민족운동을 전개하게 하였다. 동학은 19세기 후반기의 사회적 혼란과 피폐에 처해 있던 소외된 민중을 과감히 구출해내 동학교도로 입도하게 하여 새로운 용기, 신념, 광명의 놀라운 전환기를 열어 주었다는 면에서 자립과 자활의 의식이 역력히 노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당시 삼남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로 동학의 이념과 활력은 확대 파급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동학은 수운, 해월, 의암, 묵암 등 유위 유능한 교계 지도자세력이 나서서 민족의 독립자주사상의 견지라는 의식의 광장을 마련해 주었다. 그리고 천도교로 계승된 동학의 항일독립사상은 이미 19세기 후반기에 태동한 구세주적인 개벽과 민중제도적인 보국안민, 광제창생, 포덕천하, 제폭구민, 척왜양창의의 구국적 기백과 이념의 기반화를 통하여 현실적인 민족구원사상으로 맥락지어졌다. 이러한 동학의 민족독립사상으로의 연결은 개화적이고 혁명적인 제반요인을 사상적이고 교리 전파적 차원에서 시대정신과 사명감에 따라 성숙되어 갔다. 그러므로 동학의 혁명적인 민족사상은 동학농민혁명과 갑진개화혁신운동을 거쳐 이후 1919년 3.1혁명을 주도함으로 정통적인 민족독립운동의 배경이 되는 전통적인 자생적 민족종교사상으로 발전되어 갔다. 동학-천도교의 교리중에는 직접적으로 투쟁을 시사하거나 유인하는 가르침은 뚜렷하지 않다. 그러나 민족종교를 통한 의식화된 지도자가 앞장서서 국가와 민족의 자주독립과 행복을 추구하는 중에 항일구국운동으로 발전되어 간 것이다.

목차

1. 서론
 2. 1860년대와 동학사상
 3. 동학농민혁명과 민권의식
 4. 천도교의 독립사상
 5. 손 의암의 민족구원의 시도
 6. 동학사상과 민족구원의식
 7. 결론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수운 전봉준 전철로 묵암 이종일 이문사 제국신문 신문화운동 삼전론 의암 손병희 해월 최시형 Son byeong-hui Lee jongil Jeon bongjoon Nationl movement New culture movement Choi si hyung

저자

  • 이현희 [ Lee, Hyun-Hee | 성신여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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