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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개벽사상의 역사철학적 의미
What does the ‘Gaebyeok-Thought of Donghak’(동학 개벽사상) mean for Philosophy of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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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호 (2013.04)바로가기
  • 페이지
    pp.63-91
  • 저자
    조극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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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I present some arguments about the meaning of the ‘Gaebyeok-Thought of Donghak’(동학 개벽사상) from the philosophy of history. Especially I put more emphasis to the convergence of the necessity of nature and the freedom of human in the the Gaebyeok-Thought. The Gaebyeok-Thought has a meaning of the philosophy of history, because there are the ultimate principle, its method and vision of the future in the Gaebyeok-Thought. It's important philosophical characteristic elements are the dialectic of the fullness of life-energy(至氣) and the Hanullim(天主), the immanent and the transcendent in incantation of twenty-one letters(21자 주문), the dialectic of the necessity and freedom, logical time and natural time in Gaebyeok-Thought, The Fortune Outlook(時運觀) is the convergence of the two elements. I want to stress that the Gaebyeok-Thought is based on the Spirit-Gaebyeok which is realized by the incantation of twenty-one letters, Susimjunggi(守心正氣) etc.,the Fortune Outlook is logical time and spiritual time that is mediated by the mundane time and simultaneously eternal, and the Gaebyeok-Thought is medium of necessity of nature and freedom of human through the Fortune Outlook.
한국어
한국 근대사에서 동학의 개벽사상은 시대의 모순과 분열을 극복하여 절망에 빠진 민중들에게 새 시대의 희망을 주고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고자 제시되었던 동학의 핵심 사상이다. 동학은 19세기 후반 봉건세력의 부패와 서세동점의 외세의 침입그리고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상의 부재와 같은 총체적인 시대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창도되었다. “시천주”라는 주문공부를 통해서 누구나 한울님이 될 수 있고각자위심의 마음에서 벗어나 “오심즉여심”의 보편적인 마음을 통해 “동귀일체”되는평등한 사회의 비전을 보여준 것이 동학의 개벽사상이다. 이 논문의 목적은 동학의개벽사상이 담고 있는 역사철학적 의미를 밝혀보려는 데 있다. 시대의 분열과 모순을 어떤 철학과 논리에 의해 극복하려고 했는지 그리고 그 논리와 철학 그리고 시대정신이 어떤 역사철학적인 의미를 지니는지 이론적인 측면에 주안점을 두어 논의하였다. 제2장에서는 개벽 사상의 이념적 기반이 되는 21자 주문에 나타난 동학 신관의특성을 내재성과 초월성의 이원성으로 논의했으며, 3장에서는 개벽사상의 존재구조를 실체성, 변화성, 존재성, 한계성의 측면에서 밝히고 자연필연성과 인간의 자율성의 이원성과 통일성이 개벽사상의 논리임을 밝혔다. 제4장에서는 동학의 개벽사상의 역사철학적 의미로 정신 개벽의 강조, 시운관, 자연의 필연성과 인간의 자율성의 융합을 제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모심의 철학과 시대정신
 3. 개벽사상의 존재구조와 이원성
 4. 개벽사상의 역사철학적 의미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개벽사상 시천주 내재와 초월 자유와 필연 시운관 개념시간 수심정기 the ‘Gaebyeok-Thought of Donghak’ Sichunju immanent and transcendence freedom and necessity logical time the Fortune Outlook Susimgunggi

저자

  • 조극훈 [ Cho, Keuk-Hun |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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