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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원 『 갑오농민전쟁』에서 나타난 동학농민군의 위상
The Status of the ‘Donghak Peasantry Military’ in Park, Tae-Won's『 Kabo Peasantry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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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7호 (2013.04)바로가기
  • 페이지
    pp.29-62
  • 저자
    우수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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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discover the Status of the ‘Donghak Peasantry Military’ in『 Kabo Peasant War』. This study focused on the Jeonju-Entry, the Jeonju-Peace conference, the character configuration in『 Kabo Peasantry War』. The ‘Donghak Peasantry Military’ in 『Kabo Peasantry War』 is the people who fulfill to fight the anti-feudality and the antiimperialism and to connect a new boundary. Also the ‘Donghak Peasantry Military’ in『 Kabo Peasantry War』 will continuously make a whole new world through the new joint and boundary. Finally, the Status of the ‘Donghak Peasantry Military’ in 『Kabo Peasant War』 is the community that opens a whole new world.
한국어
본 글은 박태원의 『 갑오농민전쟁』에 나타난 ‘동학농민군’의 위상을 고찰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에 전주성 입성과 전주 화의 등의 사건에서 위치하는 인물들 간의 관계와 현실대응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갑오농민전쟁』에서 동학농민군, 그들은 양반이면서 양반이지 못했던 사람들, 평민이면서도 평등을 보장받지 못했던 사람들 또한 사람이면서 사람대접을 받지 못했던 이들이다. 그들은 사람다운사람이 사는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했으며, 새로운 세상의 열림을 억압하는 절대 존재에 대한 투쟁을 실천한 이들이다. 『갑오농민전쟁』에서 전봉준의 결정적인 패인은 동학농민군의 ‘경계’ 즉 우리와적이라는 경계를 분명히 하지 못한 것이라고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갑오농민전쟁』에서 보여지는 광범위한 동학농민군의 ‘우리’라는 경계는 분명히 새로운 세상의열림을 위한 과정에서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그러기에『 갑오농민전쟁』의 동학농민군은 새로운 경계와 접속하여 또 다른 동학농민군을 생성해 나갔고 그런 과정에서 변산 활빈당도, 서울 일심계도, 양반 계층도 같은 동학농민군이라는 경계 안으로 품을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갑오농민전쟁』의 동학농민군은 동학의 정신을기층으로 하고 있지만 표면적으로는 반제ㆍ반봉건을 내걸고 투쟁에 참여한 모든구성원들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그러기에『 갑오농민전쟁』의 동학농민군은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한 '우리'라는 경계를 가진 포괄적인 투쟁공동체로서의 위상을 보여 주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동학농민군 인물들의 봉기
  1) 백성의 적이 된 ‘나라'
  2)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백성의 한 마음
 3. 동학농민군 인물들의 투쟁과 화의
  1) 전주 익산 민란에서 전주성 입성까지의 투쟁
  2) ‘적’을 ‘우리’로 바꾼 전주 화의
 4. 동학농민군 인물들의 경계와 접속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갑오농민전쟁』 동학농민군 새로운 세상 우리 반제ㆍ반봉건 박태원 Kabo Peasantry War Donghak Peasantry Military a whole new world the anti-feudality and the anti-imperialism the community Park Tae-Won

저자

  • 우수영 [ Woo, Soo-Young | 경북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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