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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관점에서 바라본 동귀일체의 동학정신
A Study on Dong-hak's Spirit of ‘Everything is Back to One’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onvivi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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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호 (2012.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8
  • 저자
    김용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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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ong-hak’s spirit of 'everything is back to one' is integrally related to the formation of local citizenship, the National citizenship, and Global citizenship. Glocalization in the era of the global citizenship is fair to say that the appearance such as Public-common conviviality with the accomplished by the human awareness to allow themselves to live together to make others feel more happier than previous period. Absoluteness of infinity in place of the human mind, omnipresent in all beings, all beings in nature as equal as heaven. The subjective awareness of the mind through inner spirituality and outer energy revealing. It can be finally all around equals by the spirit such as 'everything is back to one' in Su-wun and 'everything is back to mind' in Hae-wol’s works. Through this recovery of the nature, the people finally realize their original nature to return as conviviality. Mental request that reflects the spirit of the Glocalization age can be come true public-common happiness.
한국어
동학의 다시개벽은 글로컬리제이션의 시대를 예견한다. 후천의 인간이 자각함으로써 ‘한울님 모심’의 공공상생(公共相生)이 가능해졌다. 동귀일체의 소식은 한울님의 말씀이 수운에게 전달되어 세상에 널리 알림을 말한다. 이 소식은 해월에게 ‘동귀일심’(同歸一心)으로 드러나고 의암 손병희에게 ‘동귀일리’(同歸一理)로 나타난다. 특히 의암은 믿음의 공공이치로서 생명사이의 ‘동귀일리(同歸一理)’를 강조하였다. 동학은 본원적으로 ‘한울님 모시어 함께 삶’을 깨닫고, 후천의 ‘시천주’를 ‘수심정기’로 회복하는 공공상생의 관점을 제시한다. ‘한울님 모시어 함께 삶’을 통하여 신령(神靈)한 한울님의 공심(公心)을 이어주고, 기화(氣化)로써 많은 사심(私心)을 함께 매개함으로써, 각지불이(各知不移)의 주체로 다시 돌아와 ‘공공상생 살림살이’ 궤적을 그린다. 이처럼 ‘만유의 균형과 조화의 생명살림’은 생명의 본질이다. 상극으로 말미암은 다툼과 죽임을 치유하여, 상생차원의 생명본질 회복과 화해로써, 동학은 ‘한’의 실천을 오늘에 되살리고 있다. 오늘날의 글로컬리제이션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는 ‘어우러짐과 더불어 사는 공공행복’의 본원적 생명가치를 이웃세계로 펼침으로써 세계시민성의 공공실천이 가능해진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한울님 모시어 함께 삶’의 공공상생(公共相生)
 3. 공공상생과 동귀일체(同歸一體)의 상관연동
 4. 생명본연의 살림살이로서 동학정신
 5.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글로컬리제이션 동귀일체 공공행복 수심정기 공공상생 본성회복 Glocalization Public-common conviviality inner spirituality outer energy revealing recovery of the nature.

저자

  • 김용환 [ Kim, Yong-Hwan |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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