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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 손병희의 ‘이신환성’에 나타난 철학적 의미
What Does the 'Transforming of the Body to the Nature' Mean Philosophically for Uiam(義菴) Son Byunghi(孫秉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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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호 (2012.04)바로가기
  • 페이지
    pp.275-308
  • 저자
    조극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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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I present some arguments about the meaning of the ‘Transforming of the body to the Nature’ of Uiam Son Byunghi from the metaphysical and epistemological aspects. Especially I put more emphasis to the dialectic of the ontological and the epistemological of the Transforming. Argument 1. The ‘Transforming of the body to the Nature’ has a meaning of the religious and philosophical character, because there are both the immanent and transcendent senses in the Hanullim of Donghak. Argument 2. The ‘Transforming of the body to the Nature’ has an ontological meaning, because there are the limited and the unlimited, the temporality and the eternity, and the object and the subject in the ontic character of the body and the Nature. Argument 3. The ‘Transforming of the body to the Nature’ has a unique epistemic meaning by the dialectic of the comfort and the pain. Argument 4. I have a suggestion of the dialectic of the ontological and the epistemological through the dialectic of the fullness of life-energy<至氣> and the Hanullim<天主>. Argument 5. I want to stress that the equalitarianism of the Cheondo(天道) religion is based on the 'Transforming of the body to the Nature', then the idea of the Korean Modern Enlightenment in earlier 20 century was emerged.
한국어
이 논문에서는 존재론적 측면과 인식론적 측면에서 동학 이신환성의 철학적 의미를 규명하였다. 이신환성은 의암 성사의 교설로 인내천의 실천방안이면서 한국 근대화의 평등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이신환성의 의미를 존재론과 인식론의 교차적 변증법에서 규명하였다. 이 점을 밝히기 위해 이신환성의 철학적 의미를 다섯 가지 논증으로 나누어 논의하였다. <논증1>에서는 이신환성은 종교적 성격과 철학적 성격을 갖는다는 점을 주장하였다. 그 근거로 동학 신개념의 초월성과 내재성, 신개념의 변화를 제시하였다. <논증2>에서는 이신환성은 형이상학적이며 존재론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 근거로 몸과 영성의 존재론적 특성인 유한성과 무한성, 객체와 주체, 일시성과 영원성 등을 제시하였다. <논증3>에서는 이신환성은 인식론적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주장하였다. 그 근거로 헤겔의 정신의 변증법과의 비교를 통해서 안락과 험로의 변증법적 인식을 제시하였다. <논증4>에서는 동학 신관의 존재와 인식의 변증법을 제시하였다. 그 근거로써 헤겔의 정신현상학의 방법론인 상승과 하강의 변증법 그리고 동학의 천주와 지기의 변증법을 제시하였다. 마지막 <논증5>에서는 이신환성은 근대 계몽운동의 합리성의 이념을 제공한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그 근거로 동학 천도교의 평등주의를 제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동학 신관의 종교적 성격과 철학적 성격
 3. 이신환성의 존재론적 의미
 4. 이신환성의 인식론적 의미
 5. 맺는 말 : 인식과 존재의 변증법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이신환성 존재론 인식론 동학 의암 손병희 변증법 the ‘Transforming of the body to the Nature’ Ontology Epistemology Donghak Uiam Son Byunghi dialectic.

저자

  • 조극훈 [ Cho, Keuk-Hun | 경기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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