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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법설」에 나타난 중국 인물 연구
Study of Famous Chinese within the 『Haeweolshinsa Bup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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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호 (2012.04)바로가기
  • 페이지
    pp.37-69
  • 저자
    임금복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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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intended to study well known Chinese within the 「Haeweolshinsa Bupseol」. There are four kinds of being quoted famous Chinese in the book. Those people were wonderful or worst special people in old China. Firstly, there are Samhwang and Cheonhwang who can conciliate in 「Haewolshinsa Bupseol」. They were represented Samhwang in “OdojiSamhwang”, Cheonhwang in “Gaebyeokunsu”, “Myeonsimsudeok” and “Gita”. Secondly, there are some characters as saints of Yao and Shun were the virtuous rules with Confucius and Mencius, and king Mun of the Chou dynasty in China. They were quoted Yao and Shun in “Seonginjideokhwa”, people as stated above except king Mun in “Gaebyeokunsu”, “Gita”, “Dokgong”, and “Kangseo”. King Mun and Confucius in “Naechick” were described saints who were shared their wisdom and influenced their virtues, too. Thirdly, there are Chiang Tai-kung and Chuke Liang who were opened their minds through the world. They could open others like how they’ve opened their minds in “Dokgong”. Finally, there are Docheok and Hanmujae who were described mending their doings after that them improving personality. Hanmujae in “Shimryeongjiryeong”, Docheok in “Buhwabusun” through these characters Haeweol wanted to show whoever can change being good. In conclusion, Haeweol expressed various characters of people in China as different levels of enlightenment in his work. There are conciliating saints, the great people live as a saint, the good people who were opened minds and some people who can change their personality though not good before. So Haeweol represented different steps of enlightenment and showed a deep positive thinking even though negative characters. So it seems him to be emphasized who has a boundless positive possibility through human beings.
한국어
이 논문에서는 해월 최시형의 「해월신사법설」에 중국 인물이 어떻게 차용되고 있는지 통섭적 성인, 성인적 경지의 인물, 마음을 연 인물, 변화 가능성이 내재된 개과천선형 비유의 인물 등 네 유형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첫째, 통섭적 성인은 삼황씨와 천황씨라는 표현으로 등장하고 있다. 삼황씨는 <오도지삼황>에, 천황씨는 <개벽운수>와 <명심수덕>, <기타>에서 쓰이고 있다. 둘째, 성인적 경지의 인물은 요순, 요순공맹, 맹자, 주문왕과 공자 등의 표현으로 나오고 있다. 요순은 <성인지덕화>에, 요순공맹과 맹자는 <개벽운수>와 <기타>, <독공>과 <강서>에, 주문왕과 공자는 <내칙>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셋째, 마음을 연 인물은 강태공과 제갈량을 <독공>에서 보여주고 있다. 넷째, 변화 가능성이 내재된 개과천선형 비유의 인물은 한무제와 도척이 등장하고 있다. 한무제는 <심령지령>에, 도척은 <부화부순>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해월은 중국 인물에 대한 사유의 태도를 통해서 도통의 단계를 네 단계로 나누워 드러내고 있다. 통섭적 성인의 단계, 성인적 경지의 인물, 마음을 연 인물, 변화 가능성이 내재된 개과천선형 비유의 인물로 독특하게 드러내고 있다. 특히 부정적 인물군에게 마저 변화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었다. 이를 통해 해월은 중국 인물에 대한 사유를 통해서도 인간에 대한 무한의 긍정적 태도를 가졌음을 알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통섭적 성인- 삼황씨(천황씨)
  1) <오도지삼황>의 삼황씨
  2) <개벽운수>와 <명심수덕>, <기타> 속의 천황씨
 3. 성인적 경지의 인물-요순공맹(요순, 공맹, 공자, 맹자)과 주문왕
  1) <성인지덕화>의 요순
  2) <개벽운수>, <기타>와 <독공> 속의 요순공맹
  3) <강서> 속의 맹자
  4) <내칙> 속의 주문왕과 공자
 4. 마음을 연 인물-강태공과 제갈량
 5. 변화 가능성이 내재된 개과천선형 비유의 인물-한무제와 도척
  1) <심령지령> 속의 한무제
  2) <부화부순> 속의 도척
 6.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해월 최시형 해월신사법설 중국 인물 통섭적 성인 성스러운 경지의 인물 마음을 연 인물 변화 가능성이 내재된 개과천선형 비유의 인물 삼황씨 요순공맹 주문왕 강태공 제갈량 한무제 도척 「Haeweolshinsa Bupseol」 famous Chinese conciliating saints the great people live as a saint the good people who were opened minds some people who can change their personality though not good before Samhwang Cheohwang Yao and Shun Confucius Mencius Chiang Tai-kung Chuke Liang Hanmujae Docheok.

저자

  • 임금복 [ Kuembok Lim | 성신여자대학교 국제문화교육원 한국어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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