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llious morality is part of Lee DonWha's theory of the rinewal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Rebellious morality is denying that any old attitude. It shows the idea that The liquidation of the old world is a condition of this new world. At the same time with Lee DonWha, Russell claimed that prominent features the Western civilization is intolerance. Russell claimed that humankind may will be reduces intolerance and promote courtesy for others. courtesy for others is precisely human solidarity. There is no evidence that Lee DonWha and Russell had the same idea at the same time. But comparative studies of the Lee DonWha and Russell make the uniqueness of Lee Don-Wha's theory of the rinewal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is even more cl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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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도덕은 이돈화 개벽론의 일부다. 반항 도덕은 일체의 낡은 것을 부정하는 태도다. 이 개념은, 신채호나 이회영이 무정부주의에 몸담은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일체의 낡은 것을 무조건 청산하는 데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태도를 선명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이돈화가 개벽론을 만들던 시기와 같은 시기에 러셀은 서구문명의 가장 큰 특징이 불관용이라고 말하였다. 러셀은 그러한 불관용에 저항하는 것이 서구사회를 위기로부터 구할 수 있는 교육의 중요한 기능이라고 보았다. 18세기 이후 서구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중시되었던 자유 말고 러셀은 타자에 대한 호의에 주목하고 그것이 서구사회 최상위의 가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암시한다. 이돈화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서구사상은 마르크스 주의이다. 『신인철학』에서 이돈화는 마르크스 주의 역사철학 즉 사적 유물론을 의식하면서 식민지조선의 ‘현단계’를 타파하고 나아가 인류의 현단계를 개선하는데 바탕이 될만한 역사철학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러는 가운데 이돈화는 ‘반항도덕’ 개념을 사용한 것인데, 우연히도 유사한 시기에 러셀은 불관용으로 특징지워지는 것으로 보이는 서구 문명의 대세에 저항해야한다는 논리, 그리고 그 저항을 가능하게 하는 논리를 설파하였다. 이돈화와 러셀 양자의 철학 사이의 교류나 상관관계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 그러나, 러셀의 저항의 논리는 이돈화의 반항도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비교 대상이라 할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사람 하나하나의 각성으로 귀결되는 논리; 경전에 나타난 개벽론의 지향점 1) 사람 하나하나에 대한 존중으로써의 개벽 2) 때[時] 3) 모심[侍] 3. 개벽론의 전개와 이돈화의 반항도덕 개념 1) 울분; 개벽의 동력 2) 뒤집고 뒤섞기; 개벽의 방식 3) 반항도덕; 평등주의를 바탕으로 개인 독립의 기반되는 개벽 논리의 근거 4. 당대 서구사상에서 반항도덕과 유사한 개념 찾기; 러셀 저항관념의 경우 1) 논의의 전제; 서구사상, 일본을 통과하며 굴절된 서구사상, 일본사상의 구분 2) 불관용; 러셀이 당대 서구문명의 가장 큰 특징으로 본 것 3) 불관용에 대한 저항; 타자에 대한 호의의 형성이 불가능한 문명으로부터의 출구 4) 小結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