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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유한성 극복의 단초로서의 동학사상
Donghak as the inception of overcoming of human fin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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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6호 (2015.09)바로가기
  • 페이지
    pp.149-174
  • 저자
    김영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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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ttempts to find a clue to overcome the basic idea of human finitude in Donghak. How to solve the problem of human finitude is to reflect and reflect on their own eventually, to find a solution in the course of their practice and further information can also be found one introspection. Particularly well aware of these issues and leading thinkers is that they offer the right solution is the founder of Suun's Donghaks. Finitude of human life is the problem of Kant is closely linked with the debate on how to interpret and understand Si(모심). Issue of human finitude is ultimately a question of throwing himself on his finitude, to find the solutions themselves. This is also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problems, yet at the same time problems. The study reported by Suun dignity enshrined in the presence of Hannulim and all people equal, this in conjunction with the logic of Si-jung-ji(시정지) is also a way of practical implementation of cheondoism explores the process of discussion. Do not let the thought of Suun as finite human beings anymore. Because Si(모심) is because humans are not only meant that the overwhelming presence of deseo as any hitter just enshrined, through their awareness of Si(모심) the existence of Hanulim as absolute spiritual. In other words, Suun argues the increase is possible through an awareness of the presence of human inside.
한국어
이 연구는 인간 유한성을 극복하는 단초를 동학의 기본 사상에서 찾고자 시도한다. 인간 유한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결국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고, 더 나아가 성찰한 내용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그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하고 또한 찾을 수 있다. 특히 이러한 문제를 잘 인식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상가가 바로 동학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이다. 수운의 인간 유한성 문제는 시(侍)자를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는 가에 대한 논의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인간의 유한성의 문제는 결국 자신의 유한성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그 해결 방안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리고 이는 인식론적인 문제이면서도 동시에 존재론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이 연구에서는 수운이 모든 사람을 한울님을 모신 존엄하고 평등한 존재로 보고, 이를 시천주(侍天主)의 자각과 천도교의 실천 수행의 방법이기도 한 시정지(侍定知)의 논리와 연계하여 논의하는 과정을 탐색한다. 또한 수운의 시천주(侍天主) 가운데 시(侍)는 인간을 더 이상 유한한 존재로서 허락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시(侍)는 인간이 어떤 타자로서의 절대적인 존재를 그냥 모시고 있음을 의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모심의 자각을 통해 자신이 바로 신령하고 절대적인 존재인 한울님이 되기 때문이다. 즉 수운은 인간 내면의 자각을 통해 존재의 상승이 가능함을 주장한다. 이는 유한한 존재에서 무한한 존재로 상승함을 의미하며,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사상적 경향을 동학, 특히 수운의 사상에서 살펴본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수운 사상에서 나타나는 인간 유한성 극복의 단초
 3. 인간 유한성 극복의 논리로서의 시정지(侍定知)
 4. 나가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영철 [ Kim Young-cheol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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