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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설화 동학란(東學亂) 이야기에 나타나는 작폐(作弊)의 문제
An Issue of Exerting an Evil in Donghak Riots as Oral Folk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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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호 (2014.09)바로가기
  • 페이지
    pp.107-140
  • 저자
    박상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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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 attempted to study the historical consciousness in teller and audience ofDonghak revolution through the aspects of exerting an evil in Donghak Riots asoral folk tales in this essay. Donghak Riots is the type of tales that narrate the outbreak, development,and end of Donghak revolution and see the cause of failure as the exerting anevil Donhak peasant army to non-combatant. In this respect, it can be said thatDonghak Riots tales reflect the negative awareness about Donghak revolution. I believe that the negative awareness results in the distortion of Donghakrevolution. And the main medium is the mainstream discourse of aboutDonghak revolution that was espoused and spread by ruling power. Lastly, itcan be said that Donghak Riots continue to exist, because the awareness hasbeen handed down among people through education.
한국어
본 논문은 동학란이야기에 나타나는 작폐 양상을 통해 동학혁명에 대한 향유층의 역사의식 문제를 논구한 것이다. 논의 대상은 현전하는 동학란이야기9편이다. 동학란이야기는 동학혁명의 발발 및 전개, 종결을 중심 소재 혹은 배경으로삼은 이야기인데 서사의 초점에 따라 ‘학정으로 인한 발발’과 ‘작폐로 인한 종결’ 등 두 가지 서사로 나뉜다. 이 중 후자는 민간에 대한 동학군의 작폐를 강조함으로써 동학혁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그런데 이러한 작폐 양상은 두 가지 서사에, 그리고 다양한 텍스트 층위에 걸쳐 나타난다. 이런 점에서 동학란이야기는 동학혁명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동학혁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혁명 당시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동학혁명의 실상에 대한 은폐 및 왜곡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주요 매개체는 지배 권력에 의해 조장되고 유포되어온 동학혁명에 대한 주류 담론이다. 이러한 것이 공사 간의 교육에 의해 전승됨으로써 현전하는 동학란이야기가 존재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동학란이야기의 양상과 작폐의 서사화
  1) 두 가지 서사
  2) 작폐의 서사화와 그 의미
 3. 향유층의 역사의식과 그 소종래(所從來)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동학란이야기 작폐 동학혁명 역사의식 왜곡 주류 담론 전승 Donghak Riots tales exerting an evil Donghak revolution historical consciousness distortion mainstream discourse handing down

저자

  • 박상란 [ SangRan Park |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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