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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서울로 가는 전봉준』에 나타난 코드 연구
A Research of the Codes Shown in 『Jeon Bongjun who goes to Seoul』 Written by An Do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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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호 (2014.06)바로가기
  • 페이지
    pp.225-255
  • 저자
    지현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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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codes shown in 『Jeon Bongjun who goes to Seoul』 written by poet An Dohyun. The subjects of this research are the poems published in 『Jeon Bongjun who goes to Seoul』. The main works are , , , , , and his debut . We aimed to reveal the codes administering on these works through research process. The unconscious meaning given to certain target of ‘code’ is a way to recognize the information, experience and emotion combine to imprint was noted to regulate process of thought.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codes of 『Jeon Bongjun who goes to Seoul』 were ‘division’ and ‘conflict’, and ‘integration’ and ‘reconciliation’. They were created on the basis of Korea’s 1980s. In the modern history of Korea, the 1980s accounts for considerably. In this point of view, 1980s were represented by ‘division and conflict’. That recognition of this reality for 1980s was aim to ‘integration and reconciliation’. This was characteristic to be represented in the form of ‘regression’. This attitude of the poet An Dohyun was recognized to do together with the concept of ‘Guisooseong(nature of returning)’ shown on poetics of Shin Dongyeop.
한국어
이 논문의 목적은 안도현 시인의 『서울로 가는 전봉준』에 나타난 코드를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에 실린 작품들이다. 주요 작품들은 <사월>, <초소에서>, <낙동강>, <젊은 북한 시인에게 1>, <부여 기행> 등과 시인의 데뷔작인 <서울로 가는 전봉준>이다. 연구 과정에서 이들 작품에 투여된 코드를 밝히고자 하였다. 일정한 대상에 부여하는 무의식적인 의미인 ‘코드’는 정보를 인식하는 방식이며, 경험과 감정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각인은 사고의 과정을 규정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연구의 결과 『서울로 가는 전봉준』의 코드는 ‘분열’과 ‘대립’, 그리고 ‘통합’과 ‘화해’였다. 이들은 한국의 1980년대라는 토대 위에서 생성된 것이었다. 한국 현대사에서 1980년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은 점에서 본다면, 안도현의 시에서 1980년대는 ‘분열과 대립’으로 대표되었다. 1980년대에 대한 이러한 현실 인식은 ‘통합과 화해’를 지향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것은 ‘회귀’의 형태로 표현된 점이 특징이었다. 안도현 시인이 표현하고 있는 이런 태도는 신동엽의 시론에서 보여준 ‘귀수성(歸數性)’의 개념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분열과 대립의 코드
 3. 통합과 화해의 코드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전봉준 안도현 분열 대립 통합 화해 코드 Jeon Bongjun An Dohyun Division Conflict Integration Reconciliation the Codes

저자

  • 지현배 [ Ji, Hyun-bae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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