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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인문학적 기반 연구 - 해월 최시형과 '영해 동학혁명'의 발자취를 중심으로 -
A Study of Humanistic Ground for the Development of Donghak Cultural Contents - Choi, Si-Hyung and Donghak Revolution in Younghae(寧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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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학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학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0호 (2014.03)바로가기
  • 페이지
    pp.283-330
  • 저자
    조극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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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History is a dialog between the past and the present, and a ground of the new future vision through the lesson of the past. The history of the past, ex. Donghak Revolution in Younghae, gives us new vision of the world of the human freedom and the new world in the cultural aspects. In this paper I will present the Choi, Si-Hyung's Donghak Thought and the cultural meaning of Donghak Revolution in Younghae by establishing Donghak Cultural Contents in the humanistic aspects for the creative succession of the Donghak Culture. In the chapter 2, I discussed that Donghak Revolution is not only politics movement, also original civilization movement which exchanges all the aspects of the age, I.e. Posterior Gaebyeok, and Choi, Si-Hyung's Donghak Thought is life peace thought of three worship, equalitarianism of Sainyeocheon, and mind training method of susimjeonggi. In the chapter 3, I discussed the outline of Donghak Revolution in Younghae, and cultural meaning of Conservation of Donghak Revolution Historic Sites. In the chapter 4, I argumented the needs, its concept and feature of cultural contents and that humanistic vision and sensitivity grasping totally all the aspects of thing is needed for the development of Donghak cultural contents, and also that interdisciplinary research between psychology, philosophy, anthropology, history, and literature, etc. is needed for the method of Donghak's Cultural Contents. In the Chapter 5, I suggested the direction of the development of Donghak Cultural Contents, reexamination of Donghak Culture Indentity, realization of Glocalization of Donghak, Healing Culture, and possibility of memory and transmission of Donghak Revolution Historic Sites. The development of Donghak Cultural Contents is not only meant to make characterizing cultural symbol and marketing it, but also meant to give the sign to have sympathy with Zeitgeist, emotion, and thought of peoples in those days, by knowing fact of cultural sources. In particular, Gaebyeok Will and passion of ideal world, and higher religion mind are contained in Donghak Culture and its Historic Sites. These norms are needed to develop the Donghak Historic Sites and it's Cultural Contents.
한국어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며, 과거의 교훈을 통해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근거를 제공한다. 영해 동학혁명은 문화적인 측면에서 인간의 자유와 새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공한다. 이 글에서는 동학 문화에 대한 창의적 계승을 위해 동학 콘텐츠 개발을 위한 인문학적 기반을 모색함으로써 해월 최시형의 동학사상과 영해 동학혁명의 문화적 의미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 제2장에서는 동학혁명은 다시개벽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정치혁명일 뿐만 아니라 시대 자체의 근원적 틀을 바꾸는 문명운동이었다는 점과, 해월의 동학정신은 삼경의 생명평화사상, 사인여천의 평등사상, 수심정기의 수련법에 있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3장에서는 영해혁명의 개요와 유적지를 정리하면서 유적지 보존의 문화적 의미를 논의하였다. 4장에서는 문화콘텐츠의 욕구가 생긴 이유와 그 개념 및 특징을 제시하면서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서는 이성과 감성을 갖춘 인문학적 안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동학 문화콘텐츠의 방법으로 심리학, 철학, 인류학, 역사학, 문학 간의 학제간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도 논의하였다. 5장에서는 동학 문화콘텐츠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는데, 그 방향으로 동학 문화의 정체성의 제고,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의 실현, 현대인의 불안하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힐링 문화로서의 동학 문화의 정립 등을 들었다. 문화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것은 문화적 상징을 캐릭터화하여 그것을 상품으로 만든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문화 소재에 대한 사실인식과 함께 그 속에 담긴 시대정신과 그 당시의 사람들의 감정을 느껴보면서 공감하고 기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호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동학의 문화 및 문화유적에는 강력한 개벽의지와 이상 세계에 대한 열망이 들어 있으며 현실의 고통을 수도를 통해 영성으로 고양하는 높은 종교심도 들어있다. 이러한 덕목이 앞으로 동학 유적지 개발 및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필요하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해월 최시형과 동학의 정신
  1) 동학의 다시개벽과 문명의 전환
  2) 해월 최시형의 생명평화사상
 3. 영해 동학혁명의 문화적 의미
  1) 영해 동학혁명의 전개
  2) 병풍바위와 영해 동학혁명의 유적지
  3) 영해혁명의 정신과 유적지 보존의 문화적 의미
 4. 동학 문화콘텐츠와 인문학
  1) 문화콘텐츠의 개념
  2) 동학 문화콘텐츠의 인문학적 기반
  3) 동학 문화콘텐츠의 방법론과 감성인문학
 5. 동학 문화콘텐츠의 개발 방향
  1) 동학 문화의 정체성 제고
  2)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의 실현
  3) 치유 문화(healing culture)으로서의 동학 문화
  4) 동학 유적지에 대한 기억과 전승
 6.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영해 동학혁명 다시개벽 최시형 동학 문화콘텐츠 인문학 동학 문화 글로컬리제이션 힐링 문화 Donghak Revolution in Younghae(寧海) Posterior Gaebyeok Donghak Cultural Contents Humanities Glocalization Healing Culture.

저자

  • 조극훈 [ Cho, Keuk-Hun | 경기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학학회 [The Donghak Socie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학학보 [The Korea Journal of Donghak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7566
  • eISSN
    2713-3605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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