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se Abhandlung wird ausgeforscht, wie sich Haewol den Gedanken des Si-cheon-ju Suun's annimmt und entwickelt. Dies eroertert den Gedanken des Sa-in-yeo-cheon Haewol's. In conkreto steht das Denken, beispielsweise der Si-Cheong-Ju und der Soo-sim-jeong-gi(training of Keeping mind and right spirit) als der Basis des Sa-in-yeo-cheon und Yang-cheon-joo und Da-in-jeob-mul als die Praxis des Gedankens auf den Sa-in-yeo-cheon zur Diskussion. Die Haewol denkende Utopie ist, dass alle Menschen wie Han-ul-nim bedient werden koennen. Dies ist die Welt, dass alle Menschen wesentlich die gleiche Existenz erkannt werden koennen. Hierfuer fasst Haewol Si-cheong-ju Suun's praktisch auf. Er zeigt Yang-cheon-joo, Drei-gyung, Hyang-a-seol-we und Da-in-jeob-mul als praktische Methode vor. Dieser Gedanke Haewol's enhaelt nicht nur der Mensch, sondern auch die Gleichkeit der ganzen Natur, mit einem Wort das Bewusstsein der Hochachtung der Natur. Endlich betont er den Gedanken als Dong-gui-il-che, dass die ganze Natur aus Han-ul-nim kommen und den Han-ul-nim enthalten.
한국어
본 연구는 해월이 수운의 시천주(侍天主)사상을 어떤 식으로 수용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지를 탐색한다. 이는 해월의 사인여천사상이 지닌 성격에 대한 논의이다. 구체적으로는 사인여천 사상의 토대로서의 시천주(侍天主)와 수심정기(守心正氣)에 대한 논의이다. 그리고 사인여천 사상의 실천으로서의 양천주와 대인접물에 대한 논의이다. 해월이 생각하는 이상사회는 모든 사람이 한울님처럼 대접받을 수 있는 사인여천의 사회이다. 이는 모든 인간을 본질적으로 동등한 존재로 인식하는 세계이다. 이를 위해 해월은 수운의 시천주(侍天主)사상을 실천적으로 해석한다. 그리고 시천주를 실천하는 방법으로 양천주(養天主)와 대인접물(待人接物), 삼경사상(三敬思想)과 향아설위(向我設位)사상을 제시한다. 이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만물 평등주의, 즉 자연 존중 의식도 포함되어 있다. 결론적으로 해월은 모두가 한울님으로부터 나왔고, 한울님을 내포하고 있는 동귀일체(同歸一體)의 사상을 강조한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해월의 사인여천의 삶 3.사인여천 사상의 성립 1) 사인여천 사상의 토대로서의 시천주(侍天主) 사상 2) 시천주 사상의 토대로서의 수심정기(守心正氣) 4. 사인여천 사상의 실천으로서의 해월 사상 1) 사인여천 사상의 실천으로서의 양천주(養天主) 2) 사인여천의 실천으로서의 대인접물(待人接物) 5.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