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기획논문 : 가천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잡지 창간호

최남선 간행 잡지 ‘『怪奇』제2호’의 특징과 그 의미
Research about 『Goi-gi(怪奇, mystery)』 second issue, published by Choi Nam-sun
최남선 간행 잡지 ‘『괴기』제2호’의 특징과 그 의미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열상고전연구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열상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5집 (2017.02)바로가기
  • 페이지
    pp.11-42
  • 저자
    엄태웅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76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3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rough this research, I introduce the magazine 『Goi-gi(Mystery)』 second issue, published by Choi Nam-sun. Until now, magazine 『Goi-gi(Mystery)』 never introduce to the researchers. There are so many reason, but the most important reason is we could not find and read this magazine. I found this magazine in the public library(INDEPENDENCE HALL OF KOREA), and even we can watch and read online(http://www.koreanhistory.or.kr). This magazine purposed people to upgrade Humanities and Cultures. Choi Nam-sun didn't want to make this magazine with easy and accessible contents. There are sophisticated and high-quality article in the magazine, and he showed a great wealth of knowledge across the all times and places. But after second issue, he couldn't publish this magazine any more. From now on, it is necessary that we find some unknown reason.
한국어
이 글에서는 그간 실물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연구자들에 의해 고찰의 대상이 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최남선 간행 잡지 『괴기』제2호의 소재를 알리고 잡지의 특징을 소개하였다. 이 잡지는 지금까지 두 차례 간행된 최남선 전집을 통해서는 그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그런데 확인 결과 이 잡지는 독립기념관에 소장되어 있고,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열람이 가능했다. 이 잡지는 최남선이 대중들에게 인문과학의 진면목을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대중적 차원의 수준 낮은 교양에 附會하려던 것은 아니었다. 그야말로 동서고금을 막론한 수준 높은 인문과학적 지식을 수록하려 한 것이다. 제2호에 실린 기사는 크게 ‘性的 화제를 다루고 있는 경우’, ‘역사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경우’, ‘서사 장르의 작품을 다루고 있는 경우’, ‘기타’로 나눌 수 있다. 이 기사들은 대체로 우리 민족의 주체적 면모를 강조하려는 의지와 관련이 깊다. 아울러 인류 보편의 차원에서 조선과 여타 세계와의 同異에 대해 고찰하려는 경향이 보인다. 그런데 이 잡지는 제2호를 끝으로 더 이상 발간되지 못하였다. 이 잡지가 왜 더 이상 발간되기 어려웠으며, 최남선이 생각한 괴기의 정체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는 표면적인 의미 외에 앞으로 더 많은 고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목차

국문초록
 1. 자료에 주목하게 된 계기
 2. 『괴기』제2호의 특징
 3. 『괴기』제2호 간행의 의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최남선 괴기 잡지 인문 교양 최남선 전집 Choi Nam-sun Goi-gi(mystery) magazine Humanities Cultures

저자

  • 엄태웅 [ Eom, Tae-ung | 강원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열상고전연구회 [Society of Yol-Sang Academ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한국 고전문학과 관련된 제반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열상고전연구 [Yeol-sang Journal of Classical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738-2734
  • 수록기간
    198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10 DDC 89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열상고전연구 제55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