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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의 관점에서 본 한국 여성사
Korean women's history looking from a the viewpoint of gender 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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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17호 (2009.08)바로가기
  • 페이지
    pp.37-58
  • 저자
    정창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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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reconfigured korean women's history from the viewpoint of gender equality. We usually think that women in former days didn't have their own way and they lived dependently of the male authority. Moreover, we recognize that such women's history since the dawn of history seems to succeed without any change. But, this kind of patriarchal values are, in fact, of brief duration and nothing but temporary customs. The middle of the Joseon Dynasty in the 16th century, our country was that men and women held almost all of the same status in real society. Then, while entering upon in the late Joseon Dynasty period since the 17th century, men began to keep in custody women more and more. And under Japanese imperialism in the 20th century, a stiff-necked patriarchal system of the late period of Joseon Dynasty combined with Japanese patriarchal system, and then korean women's history was led into a dark age, that was far to seek in history ever held. Thus, a patriarchal system and a view of womanhood that we think recently, it was not taken form until in the late Joseon Dynasty period since the 17th century. For this reason, this manuscript tried to reconfigure korean women's history from the viewpoint of gender equality. Especially, while I used to discuss people's daily life in the 16th century, before a stiff-necked patriarchal system is not firmly established, I have a try to share with a person how we should be to truly live.
한국어
이 글은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한국 여성사를 재조명해본 것이다. 우리는 흔히 전통시대 여성들은 자신의 주장을 함부로 드러내지 못하고 그저 남성들의 권위에 의존해서 살았던 것처럼 여기고 있다. 게다가 그러한 여성사가 유사 이래 아무런 변함없이 계속되어온 것처럼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가부장적 가치관은 실제로는 얼마 되지 않은 그야말로 일시적인 풍습에 불과하다. 16세기인 조선중기만 해도 우리나라는 실질사회에선 남성과 여성이 거의 동등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17세기 이후 조선후기로 접어들면서 여성들은 점점 남성들에게 구속되기 시작했다. 또 20세기 일제시대엔 조선후기의 완고한 가부장제에다 일본식 가부장제까지 덧씌워져 한국 여성사는 역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암흑기로 빠져들고 말았다. 이처럼 요즘 우리가 생각하는 가부장제와 여성관은 17세기 이후인 조선후기에야 비로소 형성된 것이었다. 이에 따라 본고는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한국 여성사를 재조명해보고자 하였다. 특히 완고한 가부장제가 정착되기 이전인 16세기 사람들의 생활상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면서, 앞으로 우리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할 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보고자 하였다.

목차

1. 한국 여성사에 대한 오해
 2.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본 한국 여성사
  1) 16세기만 해도 한국은 열린 사회였다
   (1) 부부가 시를 주고받다
   (2)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3) 남들도 우리처럼 서로 어여삐 여기고 사랑할까요?
  2) 17세기 변화하는 여성 현실
  3) 한국 여성사의 저력
 3. 한국 여성사를 새롭게 인식하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양성평등 여성사 가부장제 부부애 여성선비 gender equality women's history a patriarchal system conjugal affection a woman of virtue.

저자

  • 정창권 [ Chang Guen Jeong | 고려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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