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re étude a pour but de construire un programme de développement du caractère pour les femmes immigrées en Corée via le mariage. Ces femmes souffrent des difficultés dues à la différence culturelle entre leurs pays natals et la Corée, difficultés telles que confusion identitaire, manque de confiance en soi, préjugé du peuple sédentaire, discrimination etc. L'objectif d'apprentissage du programme de développement du caractère que nous proposons ici est de les aider de renforcer leur confiance et leur estime de soi. Pour cela, nous utilisons des contes populaires de leurs pays natals et de la Corée, et également des dessins animés basés sur les contes traditionels et mondialement popularisés. En comparant la différence et le dénominateur commun qui exitent parmi ces contes ayant le motif identique, les femmes migrantes peuvent arriver à prendre conscience de la relativité culturelle et à se priser vis-à-vis de sa propre culture et finir par sortir de la confusion identitaire. Notre programme est composé de 4 séances de 90minutes, mais il peut être appliqué répétitivement avec d'autres contes sous la même condition
한국어
결혼이주여성들은 가족과 떨어져서 타지에서 생활해야 하는 실제적 어려움, 미숙한 한국어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 외에도, 출신국 문화와 한국의 문화 간 차이에서 오는 문화적 정체성 혼란, 정주민의 편견 어린 시선과 차별적 행 동 등으로 고통 받고 있다. 이 글에서는 이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담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한다.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다문화인성교 육프로그램의 핵심적 목표는 결혼이주여성의 자존감과 긍정적 정체성의 고양 이며, 이러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동일한 구조와 모티프를 가진 출신국 민 담, 한국의 민담, 세계적으로 보급된 초문화적 이야기가 활용된다. 각각 90분 으로 구성된 총 4회기 수업 동안 여러 문화권의 민담을 비교하는 활동을 통 해, 학습자 스스로, 겉으로는 다르게 보이는 문화현상들 사이에 인류의 보편성 에 호응하는 공통분모가 있음을, 그리고 문화현상들의 차이는 각 문화권의 역 사적, 지정학적 환경에 따른 것임을 정서적으로, 논리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이 이 다문화인성교육프로그램의 의도이다.
목차
1. 서론 2. 다문화사회에서의 인성교육 3.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인성교육프로그램 1) 프로그램 개요 2) 민담의 특성과 선택 3) 프로그램의 구성과 내용 4.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Résumé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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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