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literature in neighboring South Korea. Neighbor is personal alienation, surveillance, violence related. What is the urban community. Urban community and the desire of the human relationship is complex. Levinas was called a neighbor who is suffering. Neighborhood will hurt people. We have people who are suffering neighbors. There are many people who are suffering from the modern society. They are also friends, and also people from other countries, and far from it them self. But they exceeded the taboo and repression. Similar families are neighbors. Similar family diverse migrant worker, historical victims, homosexuals, the poor lover, etc. Similar family is a community of like the suffering of others. They are criticizing the policies and institutions of the country. Our pain is the pain of others. Neighboring communities to share the pain and the solidarity. This is the other’s ethics. We must be sympathetic neighbor’s pain. The pain is related to the ethical incident. Others are going to make the literary evolution of the foreign community of ethical serious reflection on what it means to be from the beginning. Korea literature and philosophy to think ethics of others. Ethics is to understand the thinking of those who suffer, be sympathetic. Neighboring communities is composed of others face. The experience of others open new dimension to the others. They’s communities to understand the suffering of the minorities. Ethics of Korea Literature is responsible for the suffering of others. Others are unfamiliar neighborhood. Ethical self-centered social model will be deficient. True peace will be reasonable and rational. Peripheral people who do not have the power to be the place. The problem is a matter of political peace. Neighbors in the literature of Korea reasonable person dreams of the community.
한국어
한국문학의 이웃 표상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낯선 얼 굴의 의미에 관한 것이다. 이때 낯설다는 것은 문학에서 호명했던 수많은 타자들 이 사실은 고통 받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했던 사 람들이라는 사실의 깨달음과도 통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주된 관심을 가졌던 문 학적 타자들은 나를 되비추는 거울이기도 했고, 분열된 자신을 추스르는 매개였 으며, 욕망과 욕정의 발현이기도 했다. 우리에게 이웃은 단순히 동일자로 환원되는 동일자의 다른 모습이 아니다. 인 간의 고유성, 개별성을 그대로 간직한 채, 다시 말해 겹쳐질 수 없는 고유성의 담 지자인 채로 바로 우리 가까이에서 타자인 태로 반성하게 하기도 하고, 열려있는 세상의 의미를 반추하게 하는 초월적인 인격체로서 현현되기도 하는 것이다. 동 일자와 완전히 일치될 수 없는 이런 이웃들은 결코 자신으로 돌아가지는 않지만 가까이 있음으로서 타자의 목소리를 내는 존재들인 것이다. 지금 한국문학에서 이웃은 돌봄이나 계몽의 대상이 아니라 두려움과 절망의 근원지일지도 모른다는 의미로 확산되기도 하고, 겹쳐질 수 없는 고유성을 갖고 있는, 그러면서도 동일자와 가까운 얼굴을 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주체와 객체에 대한 사유를, 전통적인 휴머니즘에 대한 새로운 인식 의 전환을 요구하면서 이웃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다양하면서도 본질적인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한 답은 여러 측면에서 조망되고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한국문학이 찾고 있는 이웃의 의미는 상처받은 자들,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의 개별적인 실존을 보존하고, 더 나은 삶의 평원으로 이끌어가 려는 사람들의 공동체에 모아져 있다는 것이다. 다시 발견해야 하는 문학적 가치는 이웃의‘고통’이 무엇인가에 대한 심안과 내가 상처받은 그들의‘이웃’이라는 각성으로부터 다시 발현되어야 한다. 인간 의 이기적인 유전자와 싸워가면서 인문학, 혹은 문학이 이루려고 노력했던 가치 란 어디를 가도 나를 따라다니는 상처받고, 고통 받고 있는 타자의 얼굴과 대면 하는 순간 낯설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겸허하게 들여다보는 것, 그리고 그들의 이 웃이‘나’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 적어도 문학적 진화는 낯선 타자들이 만들어 가는 윤리적인 공동체의 의미가 무엇인지데 관한 진지한 성찰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목차
1. ‘이웃’의 의미와 문학적 상상력 2. 이웃, 겹쳐질 수 없는 고유한 경험의 타자‘들’, 3. 유사 가족의 탄생과 사랑의 공동체 4. 상처받은 자들의 윤리적 공동체 5. 상처받은 존재들의 공동체, 가까운 이웃의 정치학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s
키워드
한국문학이웃유사 공동체윤리적 공동체개별자타자실천적 인문학Korea literatureNeighbor(neighborhood)Similar familiesEthical communityOthersthe pain of a neighbor.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