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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죽음에 대한 헤겔철학적 성찰
Hegelian Reflection on Death of the Mod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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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23호 (2012.08)바로가기
  • 페이지
    pp.78-108
  • 저자
    조극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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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I want to propose the desirable direction about the discourses of the moderns death through the dialectical death of Hegel. Firstly, I have present that escape from death, secularization of death, separation of the living and the dead are the notable features of the moderns death, and they are caused in the market logic and profit motive system of capitalism and exhaustion society. Secondly, I have present that natural death and spiritual death are concepts of the hegelian death, and that spiritual death is death which gets new life through the self-sublation. Especially dialectic of the master and the slave shows the meaning of spiritual death, because through the labour and the service of the slave natural death is sublated into spiritual death. Lastly, I have an argument that we have to literary reflection of dialectic of the life and the death, i.e. hegelian dialectical death with negation, freedom and history, for the discourses of the modern society have to be sublate from the discourse of natural death to the discourse of spiritual death
한국어
이 논문의 목적은 헤겔의 변증법적 죽음의 개념을 통해서 현대인의 죽음 담론의 바람직 한 방향을 제시해보려는 데 있다. 먼저, 아리에스의 논리를 참고하여 현대사회의 죽음의 특 징으로 죽음의 회피현상, 죽음의 세속화, 산자와 죽은 자의 분리를 들었다. 그 원인에는 자 본주의의 시장논리와 이윤추구 시스템 그리고 경쟁과 성과주의에 따른 자기착취 사회인 피로사회에 있음을 논의하였다. 헤겔의 죽음의 개념은 자연적 죽음과 정신적 죽음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특징을 논의하 였다. 정신적 죽음은 자기지양을 통해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 죽음이다. 특히 헤겔의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은 정신적 죽음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노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적 죽음 이 정신적 죽음으로 지양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헤겔의 변증법적 죽음의 개념은 부정성, 자 유, 역사성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현대사회의 죽음의 담론이 자연적 죽음의 담론에 그치 지 않고 정신적 죽음의 담론으로 지양되기 위해서는 삶과 죽음의 변증법이라는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함을 논의하였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현대사회와 죽음의 문제
 3. 헤겔철학에서 본 죽음
 4. 삶과 죽음의 변증법
 5. 맺는 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죽음의 세속화. 피로사회. 변증법적 죽음. 아리에스. 헤겔 Secularization of death Tired society. Dialectical death. P. Ariès G.W.F.Hegel

저자

  • 조극훈 [ Cho, Keuk-Hun | 경기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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