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행복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
A Humanities Reflection on Happines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21호 (2011.08)바로가기
  • 페이지
    pp.93-123
  • 저자
    홍병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18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2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im of this thesis is preparing the theoretical ground through humanities approach about happiness of human being. This study presents the new humanities model which is appropriate to our actuality presents over the limit of the research of happiness that depends on sociological studies or economic statistics so far. For this, I want to scrutinize it's philosophical significance based upon the concept of happiness in the humanities discourse on that. The main debate in this thesis is about Aristotle's theory of happiness as continuous spiritual activity for the realization of the nature of human being itself.
한국어
‘행복’에 대한 인문학적 담론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유에서 시작하여 공리주의, 실존주의에 이르기 까지 항상 인간 존재의 근본적 질문과 연관되어 왔다. 하지만 일관된 행복에 관한 개념을 제시하고 정리하기란 인간 존재 자체를 정 의하는 것만큼이나 방대하고 체계화하기 어려운 작업이다. 하지만 여타의 인 간 감정과 관련된 개념들과는 달리 ‘행복’은 인간 존재와 삶의 의미와 관련되 어 있기에 철학자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인류가 존속하는 한, 행복에 대한 논의는 끊이지 않을 것이다. 어찌 보면 행복이란 인간이 절대 달 성할 수 없는 완전한 상태라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실현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런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말대로 행복이란 부를 소유한 상태도, 권 력을 소유한 상태도, 건강한 상태도, 비록 그것들이 행복을 위한 외적인 조건 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 자체로 행복은 아닌 것이다. 행복은 인간이 자 신의 본성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정신의 활동성인 것이다. 이 글의 목적은 인간의 행복에 대한 새로운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그 이론 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있다. 따라서 그동안 사회과학적 혹은 경제적 통계에만 의존해 온 행복에 대한 연구의 한계를 넘어 우리 현실에 맞는 행복의 인문학 적 모델을 제시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행복에 대한 개념 분석과 인문 학적 담론을 토대로 하여 그 철학적 의미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의 논의를 중 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행복에 대한 주관적 의미와 객관적 의미
 3. 행복에 대한 인문학적 담론
 4. 행복에 대한 철학적 접근
 5. 나오는 말
 참고 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행복 인문학적 성찰 아리스토텔레스 정신의 활동성 최고 선 happiness Humanities Reflection aristotle spirit's activity the highest good

저자

  • 홍병선 [ Hong, bung-sun | 중앙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시민인문학 제2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