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 between the South and the North in Korean peninsula is becoming rapidly worse after North Korea's artillery on Yeonpyeong island near the tense West Sea border on November 23, 2010. Ultimate solution of the conflict between the South and the North is peaceful reunification. Democratic citizenship in korean society can contribute to achieve peaceful reunific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by participating in peace movement and unification education after reconfirmation of identity as democratic citizenship in divided country. The peace movement should be practiced in parallel with reconciliation movement and economic and human exchanges inter Korea. And unification education should be strengthened to peace education and new vision of reunific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한국어
북한의 핵문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인해 남북한 관계는 크 게 악화되었다. 남북관계에서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북한의 재도발방지와 긴장완화이다. 그 러나 장기적 관점에서 남북한 갈등 및 무력충돌의 가능성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적극적 의미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한반도의 평화체제정착, 궁극적으로는 한반도 평화통일이 그 해답이 될 수밖에 없다. 통일은 그간의 분단의 역사가 잘 보여주고 있듯이 남북한 당국만의 노력이나, 단 기간에 도달할 수 있는 목표가 결코 아님이 분명하다. 이러한 긴 흐름으로 판단해볼 때, 한반도 평화통일의 궁극적 주체는 우리 사회 구성원인 민주시민이다. 한국사회에 서 민주시민은 분단 사회의 민주시민으로서 정체성을 재확립한 후 평화운 동과 통일교육에 참여함으로써 평화통일에 기여할 수 있다. 평화운동은 남북간 교류협력과 남북간 화합을 촉진하는 운동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통일교육은 민주시민교육과 연계하여 평화교육으로 확장되고 새로운 통일비전의 모색이 이루어지 도록 방향성을 재정립해야 한다.
목차
1. 머리말 2. 평화통일과 민주시민의 관계 1)통일의 의미 2)통일과 민주시민의 정체성 3)평화통일과 시민단체의 활동 3. 평화운동 1)남북한 관계에서 평화운동의 의미 2)평화를 위한 교류협력 3)화합운동 4. 통일교육 1)통일교육의 일환으로서 민주시민교육 2)통일교육의 일환으로서 평화교육 3) 새로운 통일비전 모색 5.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s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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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