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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행복의 사회적 가능조건에 관한 소론
An Essay on the Social Conditions of Possibility of Human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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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바로가기
  • 통권
    제20호 (2011.02)바로가기
  • 페이지
    pp.77-104
  • 저자
    소병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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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ll the members of a democratic society are at liberty to lead their own lives which coincide with their own values and aspirations. But on the other hand it is attended with their duty to respect everyone's basic rights. As is generally known, this deontological-liberal position is theoretically clarified by John Rawls's conception of the 'uncompromising character of justice.' As an extension of this, I will outline the moral conditions which our society must satisfy in a reasonable way to offer the equal opportunities for realization to the various individual visions of happiness. Eventually I will advocate a cardinal principle of deontological liberalism, the equal liberty of all the citizens, as the most important social condition of possibility of happiness in general.
한국어
민주주의 사회의 모든 구성원은 각자의 가치관과 포부에 부합하는 인생을 영위할 자유를 누려야 하지만, 이러한 자유에는 만인의 기본권에 대한 상 호존중이 사회의 모든 구성원에게 의무로서 부과된다는 조건이 수반된다. 주지하다시피 이러한 의무론적 자유주의의 입장은 ‘정의의 비타협적 성격’ 에 관한 존 롤스(John Rawls)의 구상에서 원론적으로 표명되고 있다. 논 자는 이러한 관점의 연장선상에서 행복에 관한 다양한 개인의 비전에 평등한 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 리의 사회가 합당한 절차와 방식으 로 구비해야만 하는 도덕적 조건들의 윤곽을 그려 보고자 한다. 궁극적으 로 논자는 모든 사회구성원의 평등한 자유라는 의무론적 자유주의의 기본 원칙을 모든 개인이 꿈꾸는 행복의 사회적 가능조건으로서 옹호할 것이 다.

목차

Ⅰ. 문제제기: 현대적 행복 개념의 일차원성
 Ⅱ. 행복 개념의 다양성과 통일성
 Ⅲ. 평등한 자유: 행복 일반의 사회적 가능조건
 Ⅳ. 맺는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s

키워드

행복 의무론적 자유주의 정의 자율적 인격 평등한 자유 Happiness Deontological Liberalism Justice Autonomous Person Equal Liberty

저자

  • 소병철 [ So, Byung-Chul | 고려대학교 철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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