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President Lee Myung-bak in a nationally televised speech marking the 65th Liberation Day urged to pay attention to the values of a fair society, to make a fair society became a goal of Lee government. Lee said, "in a fair society (1) equal opportunities are given to everyone (2) encourage the values of individual freedom and uniqueness, diligence and creativity (3) other opportunities are given to those who are left behind." But to ask whether a society fair is to ask how it distributes income and wealth, duties and rights, powers and opportunities. The central question is what are the principles of fairness. This article will argue that 'rule of law' is essential for 'a fair society'.
한국어
이명박 대통령이 2010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공정한 사회’를 언급하면 서, 공정한 사회는 국정 철학으로 자리 잡고 정부 정책의 원리가 되었다. 이 대통령은 공정한 사회를 (1) 출발과 과정에서 공평한 기회를 주고 (2) 개인의 자유와 개성, 근면과 창의를 장려하고 (3) 패자에게 또 다른 기회 를 주는 사회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공정한 사회는 복합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어 다양하게 이해되고 있다. 이 글은 공정성은 수입과 부, 의무와 권리, 권력과 기회와 같은 사 회의 기본 가치의 분배 방식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전제 위에서 공정성의 핵심은 ‘법의 지배’에 있다고 주장 한다.
목차
I. 시작하는 말 II. '공정한 사회’란 무엇인가 1) 광복절 경축사에 나타난 ‘공정한 사회’ 2) 왜 지금 ‘공정한 사회’인가 III. ‘공정한 사회’에 대한 정치철학적 해석 IV. 열린사회를 향하여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s
키워드
공정한 사회공정성의 원리원초적 상황정의의 두 원칙법의 지배fair societyprinciples of fairnessoriginal positionrule of law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