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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와 기업가치의 관계 - 기업규모, 부채비율 및 산업유형을 중심으로 분석-
The Effects of Firm Size, Leverage, and Industry Typ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D and Firm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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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업경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업경영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1호 (2008.06)바로가기
  • 페이지
    pp.25-43
  • 저자
    김병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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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Earlier studies report the positive effect of R&D investment on firm value. This study further investigates the possibility that the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R&D and firm value may be influenced by firm size, leverage, and/or industry types. Our sample period(1999~2005) enables us to control for the effects of the Korean financial crisis in 1997 and the amendment of Korean accounting standards on R&D in 1998. In addition, by using a cleaner R&D database, we are able to enhance the reliability of our empirical analysis. Important empirical findings of this study based on 2,050 firm-year observation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R&D investment increases firm value measured by Tobin’s Q. (2)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R&D and firm value does not depend upon firm size. (3) In contrast, the relationship is significantly smaller for highly levered firms. (4) In each subsample of high-tech firms and IT firms, the valuation effect of R&D is greater for both small and low-leverage firms. (5) In low-concentration industries, small firms show more positive influences of R&D expenditures on firm value.
한국어
R&D투자의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있어 ‘규모의 경제’에 따라 대기업이 유리할 수도 있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 오히려 유리할 수도 있다. 부채비율 역시 R&D투자와 기업가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R&D와 같은 무형자산 투자를 위한 재원조달은 대리비용과 정보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자기자본이 부채보다 적합하다. 이런 까닭에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에서 R&D의 성과가 보다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감시기능과 같은 부채사용에 따른 순기능이 두드러진 상황에서는 고부채비율 기업이 성공적인 R&D에 투자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한편 R&D의 필요성에 따라 분류한 산업유형에 의해서도 R&D와 기업규모 및 자본구조의 상호작용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R&D투자와 기업관계만을 분석한 선행연구와 달리 R&D투자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기업규모, 부채비율, 산업유형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의 기간 동안 R&D 관련 회계자료의 오류를 수정한 DB를 사용하여 상장기업의 R&D-기업가치 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R&D집중도가 높을수록 기업가치는 상승하였다. 둘째, 표본 전체를 대상으로 분석하였을 때 R&D-기업가치 간의 정(+)의 관계는 기업규모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셋째, 그러나 부채비율에 따른 차이는 존재하였는데,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R&D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줄어들고 있었다. 넷째, 첨단산업과 IT기업군에게서는 R&D-기업가치 간에 정(+)의 관계가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또는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강화되었다. 다섯째, 산업집중도가 낮은 산업에서는 R&D투자가 증가할수록 기업가치가 높아지는 현상은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목차

국문 요약
 I. 서언
 II. 선행연구 검토 및 가설 설정
  2.1 선행연구의 검토
  2.2 연구가설의 설정
 III. 표본 및 요약통계치
  3.1 표본
  3.2 요약통계치
 IV. 실증 분석 및 결과
  4.1 R&D투자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4.2 기업규모 및 부채비율이 R&D-기업가치관계에 미치는 영향
  4.3 산업유형에 따른 차이분석
 V. 결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기업가치 기업규모 부채비율 산업유형 R&D R&D Firm Value Firm Size Leverage Industry Types

저자

  • 김병기 [ Kim, Pyung-kee | 충북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업경영학회 [Korean Corporation Management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4
  •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 소개
    한국기업경영학회는 전국 각 대학(교)의 경영학 관련 분야의 학자와 기업의 경영자 및 관리자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전국적인 학술단체로서, 경영학의 연구와 산학협동을 바탕으로 한국기업경영의 발전에 기여하며, 회원 상호간의 학술교류와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업경영연구 [Korean Corporation Management Review]
  • 간기
    격월간
  • pISSN
    1229-957X
  • 수록기간
    1994~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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