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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및 동아시아 인문학

말뭉치에 나타난 중국어 ‘人民/国民/公民+N’형 인물지칭어 구조 분석
A Structural Analysis of the Chinese “Renmin/Guomin/Gongmin + N” Type Address Terms that Appear in Corpus Data
말뭉치에 나타난 중국어 ‘인민/국민/공민+N’형 인물지칭어 구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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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3집 (2016.12)바로가기
  • 페이지
    pp.245-266
  • 저자
    이명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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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Guomin + N” type address terms are widely popular among recent Chinese neologisms. Chinese words that refer to people in a similar manner to “Guomin” are “Renmin” and “Gonɡmin.” Among these terms, the usage of “Renmin” is very frequent in the Chinese language. However, it is not easy to trace the appearance of “Renmin” as an address term among Chinese neologisms. This research contrasts and analyzes “Renmin/Guomin/Gonɡmin + N” type address terms that appear in corpus data.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more frequent usage of the “Guomin + N” type as compared to the “Renmin +N” type among newly coined Chinese address terms appears to be due to the introduction of the Korean “Gukmin + N” type address term and various other influences. This indicates that “Guomin” is a more modern term than “Renmin” among the newly coined Chinese address terms and is thus more frequently used. Additionally, the “Gonɡmin + N” type address term appears relatively less frequently, and “Gonɡmin” is not widely used as a modifier for address terms. Second, the “Renmin + N” type and the “Guomin + N” type address terms mainly have different categories of meaning for “N.” The “Renmin + N” type address term is mostly combined with “N” to indicate a profession and is frequently used for specific professions such as “military personnel” and “police.” The “Guomin + N” type address term is mainly combined with “N” to indicate kinship.
한국어
최근 중국의 신조어 중에는 ‘国民+N’형 인물지칭어가 널리 유행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国民’과 비슷한 대상을 지칭하는 중국어 단어는 이외에 ‘人民’, ‘公民’ 등이 있으며, 이중 ‘人 民’은 중국의 언어생활 중 사용 빈도가 상당히 높게 나타난다. 그러나 중국어 인물지칭 신조어 중 ‘人民’의 출현은 관찰하기 쉽지 않은데, 본고는 말뭉치 자료에 나타난 ‘人民/国民/公民 +N’형 인물지칭어를 대조․분석하여 다음의 사실을 관찰할 수 있다. 첫째, 중국어 인물지칭 신조어 중 ‘人民+N’형보다 ‘国民+N’형의 사용이 활발한 것은 한국어 ‘국민+N’형 인물지칭 신조어의 유입 등등의 여러 방면의 영향으로 그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중국어 인물지칭 신조어 구조 중 ‘国民’이 ‘人民’보다 현대적 단어로서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외에 ‘公民+N’형 인물지칭어의 출현 빈도는 상대적으로 상당히낮게 나타나 인물지칭어의 수식어로 ‘公民’의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둘째, ‘人民+N’형과 ‘国民+N’형 인물지칭어는 주로 결합하는 ‘N’의 의미 범주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人民+N’형 인물지칭어는 직업을 나타내는 ‘N’과 주로 결합하며 그중 ‘군인 및 경찰’ 등을 나타내는 특정 직업군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国民+N’형 인물지칭어는 주로 친족을나타내는 ‘N’과 결합한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표제어에 나타난 ‘人民’, ‘国民’, ‘公民’
 3. ‘人民/国民/公民+N’형 말뭉치 자료 분석
 4. 현대 중국어 ‘人民/国民/公民+N’형 인물지칭어 분석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이명아 [ Lee, Myung-Ah | 국민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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