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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및 동아시아 인문학

모옌 문학 한국어 역본에 나타난 문화정보의 유실과 오독
On the Running away and Misunderstanding of Chinese Culture in Mo Yan’s Literary Works of Korean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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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3집 (2016.12)바로가기
  • 페이지
    pp.91-116
  • 저자
    김명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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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ranslation of the 2012 Nobel Prize in Literature winner Mo Yan’s literary works has gained much popularity in South Korea. Exchange between China and South Korea is such an act that can not only enhance mutual understanding, but also review themselves. By virtue of the study of translation condition of Mo Yan’s literary works in South Korea, certain laws on both countries’ culture as well as literary exchange can be obtained. It is the translation of people’s names and persons in Mo Yan’s literary works of Korean version highlight in terms of the running away of cultural information. The translation of idioms and common sayings, allusions and political expressions with Chinese characteristic political comes second. China’s history, culture and folklore tradition not only embodies the Chinese people’s traditional religion and philosophy, but also penetrate into their life; therefore, the translators must probe into the novel’s essential content and deep meaning. Only in this way can the characteristic of translation as a tool to carry forward deep cultural exchange appears. If the translators don’t give priority to the thought and the meaning of the original text, fail to base on the understanding of the cultural level, and are obsessed with the correctness of the words level, then the translation could be extremely bad.
한국어
2012년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은 한국에 가장 잘 알려진 중국작가의 한 사람이다. 모옌 문학은 중국적 내용을 예술적으로 표현하였으므로 성공하였거니와 그의 한국어 역본에서 중국 문화 정보의 전달에 관한 문제는 특히 중요하게 제기된다. 문학은 문화를 배경으로 이루어지고 또한 문화를 반영한다. 모옌 문학 한국어 역본은 원본 속의 풍부한 문화정보를 대체로 정확하게 체현하였다고 볼 수 있으나 그렇다고 완벽한 것은 아니다. 모옌문학의 한국어 역본에서 문화 정보의 유실이 선명히 드러나는 것은 우선은 인명과 호칭어의 번역에서이다. 다음은 성구속담이나 방언의 번역이고 그 다음은 중국 특유의 정치세태관련 내용에 대한 번역에서이다. 중국의 문화는 그의 역사, 민간전설, 전통과 함께 중국인의 생활가운데 침윤되어 있는데 역자는 번역에서 그의 심층적 함의를 발굴하지 않으면 안된다. 본 연구는 문화교류의 흥미로운 실상에 접근하는 작업인가 하면 양국 문화와 문학교류 면에서의 어떤 특징이나 법칙을 탐색함에 있어 의미를 갖는다.

목차

국문요약
 1. 서언: 모옌 문학의 성공적인 해외 전파
 2. 모옌 문학에 대한 한국독자의 기대시야
 3. 역본에 나타난 문화정보의 유실
 4. 역본에 나타난 문화정보의 약화와 오독
 5. 결말: 문제 해결의 대책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모옌 문학 노벨문학상 문화 정보 오독 한국어 역본 Mo Yan’s literary works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misunderstanding cultural information translation of Korean version

저자

  • 김명숙 [ Jin Mingshu | 중앙민족대학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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