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에서는 『율리시스』에 사용된 다양한 문체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조이스는 어떻게 각 장마다 혹은 동일한 장 내에서 조차 문체를 바꾸며 온갖 문체를 전략적으로 사용하여 자끄 데리다의 해체주의 중심 사상이기도 한 중심의 근원, 확정적 의미의 부재를 강조하며 동시에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텍스트로 만들어 내는가를 검증한다. 더욱이 이 기법의 사용에 있어서 조이스는 어떻게 기존의 전통적 글에서 이미 사용한 스타일을 차용하여 패러디 함으로써 그의 텍스트를 파편화 시키고 온갖 언어와 스타일의 몽타주로 만들어 독자로 하여금 더욱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가를 밝힌다. 단순한 베껴 쓰기로부터 다시 쓰기까지 이르는 조이스의 이러한 글 쓰기 전략은 글 쓰기는 항상 다시 쓰기라는 데리다의 해체주의 이론의 근거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 [The Jungang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Association Of Korea]
설립연도
1968
분야
인문학>영어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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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간행물명
영어영문학연구 [The Jungang Journal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