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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쿠릴열도(Kuril'skie Ostrova)에 대한 ‘소유’와 ‘반환’의 지정전략
The Geopolitical Strategy about “Possession" and “Restitution" for the Kuril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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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시베리아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9집 06-1호 (2006.05)바로가기
  • 페이지
    pp.1-34
  • 저자
    이영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40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On looking back upon the past century of 150 years, the Kuril Islands and part of the Far Eastern Area of Russia have been under new ownership in accordance with decline and growth of national power between Japan and Russia. This is because the four islands in the Kuriles have the meaning of an important geopolitical strategy/a geoeconomics.
It is a strategic position because the Kuriles inclusive of the four islands have been operated as a sailing route from the Sea of Okhotsk to the Pacific Ocean by Russia's Far Eastern fleet. Furthermore, the nearby waters is one of the largest fishing ground in the world to be rich in marine products. Such the meaning of politics and economics makes a geopolitical strategy be more complicated for “Possession” and “Restitution” concerning the Kuriles between Russia and Japan.
The problem of “Possession” and “Restitution” for the northern four islands is deeply related to USA's geopolitical strategy. It is because the USA would be able to make the most use of the Kuriles as a the front-line position of a blockade policy against Russia. Also, the peace treaty which was proposed as conditions of “Restitution” for the northern territory by Russia will have to look over it as an aspect of countermeasure against USA's geopolitical strategy.
One reason which Russia hesitates to do “Restitution” for the four islands in the Kuriles is a menace to a national security against U.S. troops stationed in the same area. Accordingly, a solution to the problem of territory would be not clear till Japan could say “NO” against USA's geopolitical strategy and she could operate an independent geopolitical strategy without the American security umbrella.
한국어
지난 150년의 역사를 되돌아 볼 때, 러시아의 극동지역 일부와 쿠릴열도가 일본과 러시아간 힘의 강약에 따라 주인을 달리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쿠릴열도 내 북방4도(北方4島)가 중요한 지정전략/지경학적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북방4도를 포함하는 쿠릴열도는 오호츠크해에서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러시아 극동함대의 통로인 전략적 요충지이다. 그리고 인근해역은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최대 어장이다. 이러한 정치 및 경제적 의미는 러시아와 일본간 쿠릴열도를 둘러싼 ‘소유’와 ‘반환’의 지정전략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북방4도에 대한 ‘소유’와 ‘반환’의 문제는 미국의 지정전략에 깊숙이 관계되고 있다. 쿠릴열도가 미국의 對소 봉쇄정책의 최전선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북방영토의 반환조건으로 제시한 ‘평화조약’ 체결 문제 역시 미국의 지정전략에 대한 대응 논리 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러시아가 쿠릴4도 양보를 주저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동일 지역에 미군의 주둔 가능성에 대한 안보위협인 것이다. 따라서 일본이 미국의 지정전략에 대해 ‘NO’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때, 미국의 안보우산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지정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때, 그 때 영토문제 해결이 보다 선명해 질 것이다.

목차

<국문 개요>
 I. 들어가는 말
 II. 일본의 지정전략과 북방도서
  1. 일본의 주권선과 이익선
  2. 러ㆍ일 전쟁과 사할린의 운명
 III. 대동아공영권(Greater East Asia Co-prosperity Sphere)과 일본의 지정전략
  1. 일본의 지정학과 대동아공영권
  2. 자급자족의 생활권과 대동아전쟁
 IV. 러시아의 지정전략과 쿠릴열도
  1. 소련의 대일전 참전과 쿠릴열도
  2. 쿠릴열도와 사할린의 장악
 V. 쿠릴열도를 둘러싼 '소유'와 '반환'의 지정전략
  1. '소유'와 '반환'의 당위성 논쟁
  2. 쿠릴열도와 개입ㆍ확산 지정학
 VI. 끝맺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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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쿠릴열도 지정전략 전략적 요충지 미국의 對소 봉쇄정책 Kuril Islands(Kuril'skie Ostrova) Russia's Far Eastern fleet Geopolitical strategy Blockade policy against Russia USA's geopolitical strategy

저자

  • 이영형 [ Lee, Yeoung Hyeong | 러시아 시베리아 & 극동 연구센터(Reserch Center for Siberia &Far-Eastern Russia)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 [PAICHAI UNIVERSITY KOREAN-SIBERIAN CENTER]
  • 설립연도
    1996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시베리아 센터는 1996년 8월에 체결된 배재대-이르쿠츠크국립대 자매결연 협정과 상호 협력에 관한 협정을 기반으로 양 대학에 공히 개설된 교육 및 연구 목적의 기관으로 한국과 러시아, 특히 동시베리아 지역에서의 교육, 과학,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이해관계 증진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시베리아연구 [SIBERIAN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0145
  • 수록기간
    1996~2020
  • 십진분류
    KDC 309 DDC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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