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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기 한양도성 경계부 해체과정과 변화양상
Aspects of Dissolution and Change of the Boundary of Hanyangdoseong, the Seoul City Wall in the Modern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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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서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5호 (2016.11)바로가기
  • 페이지
    pp.73-99
  • 저자
    김영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353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gure out the change of Hanyangdoseong through the process of dissolution of Hanyangdoseong’s boundary. Hanyangdoseong has maintained the symbolic and practical function as a physical boundary around the center of the capital city for over 500 years of the Joseon Dynasty from late 14th century to early 20th century with continuous management. In fact, Hanyangdoseong was a defense facility that protected the area of government and the king and was the symbolic structure that distinguishes Seoul, the capital city, from the other local areas. However, Hanyangdoseong experiences changes with partial damages on the walls and gates during the past drastic historical changes (the colonial period in the 20th century, the Korean War, and the rapid modernization and urbanization). Nevertheless, major components of Hanyangdoseong are still maintained as they were with good conservation management until present. As a result, it is possible to comprehend how Hanyangdoseong’s characteristics and functions are preserved or changed. Additionally, the change in Hanyangdoseong boundary has intimate close relation to the perception and change of the boundary of the capital city. The capital area of the Joseon Dynasty was enlarged later with the extended boundary, affecting the physical change of Hanyangdoseong. This study organized the factors and aspects of the change in Hanyangdoseong after the modern era.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한양도성의 경계부 해체 과정을 통해 한양도성의 변화를 파 악해 보는 것이다. 한양도성은 14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조선왕조 500여년 동안 수도 도심의 물리적 경계로서 상징적이고 실질적 기능을 유지해 왔으며 지 속적으로 관리되었다. 즉 한양도성은 왕과 통치공간을 보호하는 방어시설이자 국 가 제일의 도시로서 서울과 지방을 구분하는 상징적 도시구조물이었다. 그런데 한양도성은 과거 급격한 역사적 변동의 시기(20세기 식민지시기, 한국전쟁, 급격 한 근대화와 도시화) 성벽, 성문과 문루, 성곽시설의 일부가 훼손되는 변화를 겪 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한양도성의 구성요소 대부분이 본래대로 유 지되고 있으며, 잘 보존관리 되고 있다. 따라서 이를 통해 한양도성의 특징과 기 능이 어떻게 유지되고 변화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한양도성의 경계부 변화는 수도의 경계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근대기 수도 경계의 확장은 한양도 성의 물리적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본 연구는 한양도성을 중심으로 근대기 이후 변화 요인과 양상을 정리하였다. 한양도성의 경계부 해체와 변화양상은 크 게 4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첫째, 도로의 개설과 확장, 둘째, 근대교통시설의 도입, 셋째, 여가공간의 조성, 넷째, 주거지 조성이다. 이러한 변화는 1907년부터 1960년대 말까지 지속되며 이후에는 대규모 개발의 영향을 받게 된다.

목차

Ⅰ. 서론
 Ⅱ. 한양도성의 건설과 수도의 경계
  1. 한양의 경계
  2. 수도의 경계 확장과 한양도성의 변화
 Ⅲ. 근대기 한양도성의 변화 양상
  1. 도로의 개설과 확장
  2. 근대 교통시설의 도입
  3. 여가공간의 조성
  4. 주거지 및 대규모 개발사업
 Ⅳ.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한양도성 근대기 경계부 해체 변화양상 Hanyangdoseong Modern Era Demarcation Change Aspect

저자

  • 김영수 [ Kim, Young-soo |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The Institute of Seoul Studies]
  • 설립연도
    1993
  • 분야
    사회과학>지역개발
  • 소개
    서울학연구소는 ‘서울학’을 육성, 확산하기 위해 서울 600년을 계기로 하여 1993년 서울특별시의 지원 아래 서울시립대학교 부설로 설립되었습니다. 서울학의 연구대상은 도시 서울입니다. 서울학은 서울의 장소, 사람, 일, 문화를 만들어내고 변화시키는 과정과 힘을 탐구하여 서울이 지닌 도시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서울학여느 종합적 관점을 견지하면서 학제적 연구를 지향합니다. 서울에 대한 여러 기성학문 분야(역사학, 지리학,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건축 및 도시계획학등)의 연구관심과 성과가 상호조명되고 교차되는 데에 서울학에 영역이 있습니다. 서울학의 학문적 관심은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낸 역사적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있지만, 그 실천적 관심은 현재의 서울에 대한 심화된 성찰을 통해 보다 나은 서울의 미래를 그리는데에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서울학연구 [The Journal of Seoul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5-747x
  • 수록기간
    1994~2018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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