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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에 있어서 직관에 대한 개념 및 관점
The Concept and the Perspective to Intuition on Visual Communic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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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Vol.49 (2016.12)바로가기
  • 페이지
    pp.25-35
  • 저자
    이용수, 김성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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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Generally, intuition is accepted with a meaning of insight grabbing fast directly through objects or situations. It is a very important quality to construct the world. So, ordinary people easily rely on the value of intuition when they preoccupy a virtue. No exception to visual graphic design field. Sometimes, accentuating efficiency as industrial factor, it relies on intuition, and sometimes, praising innovative creativity. In the former case, intuition means utility, convenience in universality, and in the latter case, it refers to unique sensibility or sudden inspiration in speciality. Because of this kind of ambiguity, a word like ‘thinking is intuitive’ doesn’t sound always desirable. Depending on how to define intuition, this word can be undesirable, even comes to be paradoxical rhetoric. Now, where is the meaning of intuition which we are agreeing derived from? In order to justify significance of visual graphic design, how do we accept the meaning of intuition which seems to be sometimes universality, sometimes speciality? With exploring these issues. This paper was planned in purpose of reconsidering what the value of intuition has to be.
한국어
일반적으로 직관은 사건/사물을 직접적으로 빠르게 통찰하는 능력으로 받아들여진다. 세계를 해석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덕목인 것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어떤 좋은 가치를 선점하기 위해 직관이라는 가치에 쉽게 편승한다. 시각디자인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때로는 산업으로서의 효율성을 강조하기 위해 용이성 같은 뜻과 함께 직관이라는 가치에 기댄다. 또 때로는 혁신적 창의성을 찬양하기 위해 직관이라는 말로 디자이너의 고유한 조형감각을 지칭하거나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영감을 가리키기도 한다. 전자에서 직관은 보편성을 띤다. 반면에, 후자에서는 개별성을 띤다. 이러한 애매모호함 때문에 ‘사유가 직관적’이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처럼 바람직하게만 들리지 않는다. 직관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정의되느냐에 따라 이 말은 바람직하지 않은 말이 되기도 하고 심지어는 말이 안 되는 수사가 되기도 한다.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동의하는 직관의 의미는 무엇으로부터 비롯되었는가? 그리고 때로는 보편성의, 때로는 개별성을 띠는 애매한 직관의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일 때 시각디자인 분야는 그 존재의미를 정당화할 수 있는가? 본 연구는 이 문제들을 고찰함으로써 시각디자인에서 직관의 가치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재고해 보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1.1. 연구배경
  1.2. 연구문제 및 연구절차
 2. 직관적 시각디자인의 의미문제
  2.1. 보편성으로서의 직관
  2.2. 개별성으로서의 직관
  2.3. 보편성과 개별성이 혼재된 직관
 3. 직관의 철학적 고찰
  3.1. 결과론적 직관
  3.2. 과정으로서의 직관
 4. 시각디자인에서 직관의 가치에 대한 재고
  4.1. 사유와 시각디자인
  4.2. 시각디자인과 퍼스의 직관
 5.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이용수 [ Lee, Yong-Soo | (주)옐로우페이지 디자인사업부 이사 ] 주저자
  • 김성필 [ Kim, Sung Pil | 백석대학교 디자인영상학부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The Society of Illustr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디자인
  • 소개
    일러스트레이션학회는 일러스트레이션분야를 학문적으로 깊이있게 연구하고, 학회지를 통한 학술논문발표와 학술대회를 통하여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의 질적향상과 국제적 학술교류 및 일러스트레이터의 자질향상 등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Illustration Research]
  • 간기
    계간
  • pISSN
    1738-1541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57 DDC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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