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requires the preparedness for FFE (fire following earthquake) as recent Kyeongju earthquake has increased the earthquake risk. The approach to extinguish FFE should be changed by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FFE that is different from normal fires. FFE at great earthquakes occurs multiple simultaneously so that the access time to the site of FFE takes longer than normal due to collapsed buildings and roads. Roles of volunteer fire departments become critical for FFE.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prepare fire suppressions with natural water resources to allow disabled state of electricity, gas and water lines. The fire response manuals for cultural heritage should be revised to response adequately to 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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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주 지진으로 인하여 지진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지진은 물론 지진화재 위험으로부터 문화재를 보호 하는 대비가 필요하다. 지진화재는 일반화재와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어 화재진압의 접근방법 또한 달라져 야 한다. 대지진 시 지진화재는 동시다발로 발생하며 도로와 건물의 붕괴로 인하여 화재 지점까지 의 진입이 평상시보다 상당히 지연될 수 있다. 이로 인하여 지진화재 시에는 자위소방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대지진 시에는 전기·가스·수도 시설의 불능 상황시를 고려하여 자연수원을 이용한 화 재진압 방안을 강구해 야 하며 문화재별 화재대응지침서에는 지진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지침이 추가되 어야 한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해외 사례를 통한 지진화재의 위험과 특징 3. 국내 지진화재 위험 진단 4. 지진화재 대비 문화재 보호방안 5. 결론 Reference
키워드
지진화재지진화재문화재화재대응지침서EarthquakeFireFire Following EarthquakeCultural HeritageFire Response Manual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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