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ite the public awareness which has increased on cultural heritage since Sungnyemun Gate(Seoul) fire accident, there has been relatively little policy act on cultural heritage disaster in Korea. In particular, if cultural heritage is damaged, it takes a lot of time and budget to restore it. And the frequency of cultural disaster has been constantly increasing since the 2000s. In this contex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of Legislation necessity of cultural heritage disaster. And this study establishes a conceptual framework based on a review of the existing literature and various cultural heritage statistics.
한국어
숭례문 화재 사건 이후로 국민의 문화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특히 문화재는 한번 훼손되 면 다시 복구하기까지는 물리적 시간이나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며, 2000년대 이후로 문화재 재난의 빈 도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문화재 방재에 있어서 법정책적 기반이나 체계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문화재 재난 발생에 대한 대응책으로서 문화재 방재 법률의 기반 조성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법적 기반 강화의 근거 2.1 관리대상 문화재의 증가 2.2 문화재 재난발생 증가 2.3 문화재 방재관련 법적 기반 미비 2.4 관련 예산 및 조직 미비 3. 문화재 재난안전과 가외성(redundancy) 4. 결론 : 재난안전관리 기능의 위상 재정립 Reference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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