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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敎 敎學史의 측면에서 본 阿羅漢의 位相과 信仰의 樣相
Aspect of Status and Faith of Arahan in Perspective of Gyohaksa Buddhism
불교 교학사의 측면에서 본 아라한의 위상과 신앙의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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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권 (2016.12)바로가기
  • 페이지
    pp.85-128
  • 저자
    최경만(정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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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Mahayana Buddhism perceives Arahan with a critical view by defining Arahan as a enlightment of Seongmunseung. However, in Ahamgyeong anad Soseungyuljang in the ancient Buddhism period considers Arahan very importantly as a person who has reached the tip of asceticism. Also Ahamgyeongjeon describes that when Buddha is enlightened by Arahangwa, many disciples convert themselves into Buddha. This paper divided ascetic practice into a theory of ascetic and theory of relief. In the aspect of theory of ascetic, it also examined the final stage of ascetic of Arahan which accompanied pure ethical action. In the aspect of relief faith, it is found in the reference materials and unofficial historical resources that highest monks had dignity power which effectively used trionym and six supernatural powers for reformation of people by using measures such as “delivering doctrine” and “roadly spreading doctrine.” Throughout various sources and the current faith of Jegashindo, it is sought that Arahan faith is continued from the introduction of Buddhism until today. This is because Arahan faith has a belief that the essence of Arahan is connected from arhat to response and finally to field of blessings.
한국어
대승의 보살승 입장에서는 아라한을 성문승(聲聞乘)의 깨달음이라 하여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원시 불교시대에 아함경과 소승율장에서는 아라한을 수행의 최고 경지에 도달한 자로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또한 부처님께서 아라한과를 증득하시자, 많은 제자들이 스스로 부처님께 귀의하는 과정을 아함경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라한과의 수행과정을 수도론(修道論)과 구제론(救濟論)으로 나누어 보았는데, 수도론적 입장에서는 청정한 도덕적 행위를 수반한 아라한의 수행과정 최종 단계까지를 살펴보았다. 구제론적 신앙 입장에서는 삼명(三明) 육신통(六神通)을 전법(傳法), 홍법(弘法)의 방편(方便)으로 중생 교화를 위하여 묘용(妙用)을 보여주었음을 고승들의 위신력을 문헌 자료와 야사(野史) 자료에서 찾아보았다. 그리고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왕실들이 부국강병과 태평성대를 발원하는 아라한적 신앙의 성격을 간단하게 살펴보고, 도표로 정리하였다. 아라한 신앙이 불교 도입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음을 발원의 내용과 현 제가신도들의 신앙적 정서에서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아라한 신앙은 아라한의 본질인 응공(應供)에서 감응(感應)으로서 복전(福田)까지 이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목차

한글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최초 아라한의 위상
  1. 아라한 석가모니
  2. 신통을 보이시다.
  3. 비구니 아라한
 Ⅲ. 아라한의 수도론적 · 구제론적 개념
  1. 수도론적 아라한
  2. 구제론적 아라한의 신앙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아라한(阿羅漢) 삼명(三明) 육신통(六神通) 보살(菩薩) 수도론(修道 論) 구제론(救濟論) 나한재(羅漢齎) 사선(四禪) 교화방편(敎化方便) 대승(大乘) 성문(聲聞) 응공(應供) 고승(高僧) 복전(福田) 전각(殿閣) Arahan trionym six supernatural powers Bodhitsattva theory of ascetic theory of relief Rahanjae four stages of Tao reformation methodology Mahayana disciples arhat field of blessings royal palace.

저자

  • 최경만(정인) [ Choi, Jeong-in | 중앙승가대학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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