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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트스피치의 피해자로서의 재일코리안에 대한 고찰 - 뉴커머의 반응과 전략을 중심으로 -
A Research on Impacts of Hate Speech on New Comer Zainichi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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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3집 (2016.11)바로가기
  • 페이지
    pp.17-43
  • 저자
    김웅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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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present and analyze how new comer Koreans in Japan perceive hate speech/crime derived from antiKorean sentiment prevailing in Japan. The author presents eight category of Zainichi Koreans including proMindan Korean nationals, nonMindan Korean nationals, proChongryon ethnic Koreans, non Chongryon ethnic Koreans, those who possess KoreanJapanese dual nationalities, naturalized old comers, naturalized new comers, and new comers with Korean nationality. Among them, this research focuses on new comers with Korean nationality. Through interviews to the new comer Koreans in Japan, first, the author finds that there exists generation gap among them; second, younger new comers are trying to contribute Japanese society as local residents; third, their fear toward hate speech/crime are derived from their fregile residency in Japan; and fourth economic damage in the largest new community, Shinokubo were boosted by the district’s image as nation of Korea. The new comers’ survival strategy against antiKorean hate speech/crime are as follows. First, their relations with old comers, particularly with Mindan personnel has drastically improved. Second, they are eager to extend their influence in multicultural forums supported by municipal governments. Third, they use the power of the sovereignty in Korea demanding Korean government on protecting its overseas residents in Japan. Meanwhile, however, the new comers, as well as old comers, hesitate to change their Korean nationalities to Japan’s ones because education for ethnic identities is not enough guaranteed in Japan.
한국어
본고의 목적은 재일코리안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 간에서 혐한 현상 즉 헤이트스피치/크라임(hate speech/crime)의 충격에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가에 대한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하여 한국국적 뉴커머들에 대한 인식과 대응방식에 관하여 심층인터뷰에 의한 조사를 실시한 내용의 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것이다. 그동안 재일코리안사회에 대한 분석은 국적과 이주시기에 따라 이분법으로분류해왔다. 하지만 더블의 경우처럼 이 같은 방법으로도 결락되는 한계가 존재한다. 또한, 민족단체에 속하지 않는 구정주자들이 다수를 차지함에도 이들의존재는 논의의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다. 본고에서 시도한 재일코리안사회 구성원들의 분류는 그동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이다. 혐한 현상으로 인한 뉴커머의 대응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란 첫째, 뉴커머들 사이에서도 세대 차이가 존재하며, 40대들은 모국 기여보다는 지역주민으로서 일본사회에의 기여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 둘째, 그래도 외국인으로서의한계는 분명이 존재한다는 점, 셋째, 이주기간이 올드커머보다 상대적으로 짧아혐한의 충격이 크다는 점, 넷째, 뉴커머 집주지인 신오쿠보에서 혐한으로 인한경제적 타격이 컸던 것은 국가로서의 한국의 상징이 되고 있다는 점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한편, 헤이트스피치/크라임에 대한 뉴커머들의 대응전략이란 첫째, 올드커머와의 거리감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개선되기 시작했다는 점, 둘째, 행정차원에서 주최하는 다문화공생관련 모임 등에서 활동함으로써 접점과 발언권을 찾고자 한다는 점, 셋째, 올드커머와는 달리 한국의 주권자로서 모국의 자국민보호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에 대한 인지가 있다는 점, 그러나 넷째, 뉴커머라 할지라도 일본국적 취득에 대해서는 동화압력이 강하고 소수민족의 정체성계승교육 기회가 부재한 여건에서는 국적 변경이 곧 동화라는 위기의식을 갖게한다는 점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목차

1. 서론
 2. 재일동포사회의 구성
 3. 헤이트스피치/크라임에 대한 뉴커머의 인식과 대응방식
 4. 뉴커머들의 대응방식 – 올드커머와의 차이
 5. 결론
 참고문헌
 References
 要旨
 ABSTRACT

저자

  • 김웅기 [ Kim, Woongki | 홍익대학교 상경대학 글로벌경영전공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The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7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동국대학교 부설 일본학연구소는 일본의 역사, 문화, 사회를 연구하여 한일간의 상호이해증진과 문화교류에 이바지하고자 다음과 같은 사업을 실시한다. 첫째, 한일관계의 연구발표 및 강연회를 개최한다. 둘째, 정기 간행물과 연구도서 발간 및 자료를 수집한다. 셋째, 한일관련 연구비를 보조한다. 넷째, 내외 저명인사의 초빙과 임직원의 해외파견을 실시한다. 다섯째, 부속도서실을 운영한다. 여섯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상과 같은 사업을 통하여 한일관계의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양국관계에서 가까운 양국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 [The Ilbon-Hak(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598-1134
  • eISSN
    2713-7309
  • 수록기간
    198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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