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amined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layoff and resultant unemployment, laid‐off workers’ stress coping methods, and the roles of labor unions as social supporters. Layoff and resultant unemployment induce psychological symptoms such as depression and anxiety disorder, and psychosomatic symptoms such as insomnia and headache. Labor unions are carrying out social supports by assisting laid‐off workers to lead a relatively healthy life in an extremely stressful situation during the period of layoff. Especially democratic labor unions are assisting laid‐off workers’ problem‐focused coping in the stressful situation of layoff by providing social supports such as material support, informative support, emotional support, and evaluative support based on close network and communication structure. This suggests that, through giving social supports, labor unions are exerting a psychologically positive influence on laid‐off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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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해고와 이로 인한 실업이 미치는 심리적인 영향과 해고노동자 들의 스트레스 대처 방식 및 사회적 지원으로서 노동조합의 역할에 대하여 고찰해 보았다. 해고와 이로 인한 실업은 우울 및 불안장애와 같은 심리적인 증상과 불면증, 두통과 같은 심리⋅신체적인 증상을 유발한다. 해고라는 극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해고노동자들이 해고기간을 비교적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노동조합이 사회적 지원으로서 수행하고 있다. 특히 민주노총은 긴밀한 네트워크와 의사소통 구조를 바탕으로 사회적 지원 인 물질적 지원, 정보적 지원, 정서적 지원, 평가적 지원을 하며 해고라는 스 트레스 상황에서 문제중심적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 다. 노동조합이 사회적 지원으로서 해고노동자에게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영 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하였다.
한국입법정책학회 [Korean Society of Legislation and Policie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법학
소개
‘법률’이 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구성원들이 ‘법률’을 ‘법’으로서 받아들일 때만이 가능 한 것이다. “나쁜 법률”은 아무리 치장을 하고 포장을 해도 “나쁜 법률”일 수밖에 없고 그러한 '법률'은 ‘법’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사회 구성원들로부터도 ‘법’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매우 많은 경우에 있어서 “나쁜 법률”을 포장하고 치장하여 ‘법률’도 ‘법’이라는 이름아래 사회구성원들에게 ‘법’으로서 받아드리도록 강요하여왔고, 그 결과 이를 거부하는 사회구성원들 사이에 심각한 갈등을 겪어왔다. 즉, ‘법률’이 “좋은 법률”일 경우에만 사회구성원들은 그 ‘법률’을 ‘법’으로서 받아드릴 수 있는 것이다. 한국입법정책학회는 “좋은 법률”만을 만들어야 하는 입법자를 지원하는 것을 그 구체적인 목표로 하고 나아가 ‘법’에 관한 법이론적 연구 및 입법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이와 관련하여 철학 및 어학 등 입법과 관련한 다른 영역과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하여 대한민국의 입법제도 및 입법문화의 형성 및 발전의 기초를 다지고자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