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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언어폭력의 심리적 영향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Verbal Violence in Work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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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입법정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입법정책 바로가기
  • 통권
    제8권 제2호 (2014.12)바로가기
  • 페이지
    pp.91-111
  • 저자
    임정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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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d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verbal violence inflicted by employers and superiors in workplace. In addition, suggestions were made for gaining a broader view to the psychological aspect of verbal violence that leaves invisible wounds, for understanding the victims’ pains, and ultimately, for inducing efforts to approach verbal violence more sensitively throughout the society. The victims of verbal violence in workplace, which is a vertical form of verbal violence, show first emotional responses such as anger, irritation, and depression. As to their coping method, they use passive emotion-centered ways of coping such as being patient or avoiding. A concern is that when such emotion-centered coping is used continuously and intensively, it may cause psychological disorders such as anxiety, depression, self-abuse, and self-destructive behavior. Considering the negative effects of verbal violence in workplace on the individuals, the organization, and the entire society, various discussions and studies are required for preventing it.
한국어
본고에서는 직장 내에서 고용주 및 상사에 의한 언어폭력으로 인한 심 리적 영향을 개관하였다. 보이지 않는 상처를 남기는 언어폭력의 심리적 인 측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피해자의 고통을 이해함으로써 좀 더 민 감하게 언어폭력에 접근하는 노력을 사회 전반에서 할 수 있도록 제언하 였다. 수직적 언어폭력의 형태인 직장 내 언어폭력의 피해자들은 일차적 으로 화남, 짜증남, 우울감 등의 정서적 반응을 보인다. 이들의 대처방식 을 살펴보면 참거나 피하는 등의 소극적인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 하고 있다. 문제는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이 지속적으로, 중점적으로 사용 될 경우 불안, 우울, 자기학대, 자기파괴적인 행동 등 심리적 장애를 유 발 수 있다. 직장 내 언어폭력이 개인과 조직 및 사회 전체에 미치는 부 정적인 영향을 고려해 볼 때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와 연구가 필요하다.

목차

I. 서론
 II. 언어폭력의 현황
 III. 언어폭력
 IV. 언어폭력의 형태
 V. 정서적 반응
 VI. 언어폭력에 대한 대처
 VI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요약

키워드

언어폭력 신체적 폭력 정규직 비정규직 트라우마 정서중심적 대처 Verbal violence physical violence permanent worker contingent worker trauma emotion-centered coping

저자

  • 임정선 [ Lim, Jeong-Sun |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입법정책학회 [Korean Society of Legislation and Policie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법학
  • 소개
    ‘법률’이 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구성원들이 ‘법률’을 ‘법’으로서 받아들일 때만이 가능 한 것이다. “나쁜 법률”은 아무리 치장을 하고 포장을 해도 “나쁜 법률”일 수밖에 없고 그러한 '법률'은 ‘법’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사회 구성원들로부터도 ‘법’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매우 많은 경우에 있어서 “나쁜 법률”을 포장하고 치장하여 ‘법률’도 ‘법’이라는 이름아래 사회구성원들에게 ‘법’으로서 받아드리도록 강요하여왔고, 그 결과 이를 거부하는 사회구성원들 사이에 심각한 갈등을 겪어왔다. 즉, ‘법률’이 “좋은 법률”일 경우에만 사회구성원들은 그 ‘법률’을 ‘법’으로서 받아드릴 수 있는 것이다. 한국입법정책학회는 “좋은 법률”만을 만들어야 하는 입법자를 지원하는 것을 그 구체적인 목표로 하고 나아가 ‘법’에 관한 법이론적 연구 및 입법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이와 관련하여 철학 및 어학 등 입법과 관련한 다른 영역과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하여 대한민국의 입법제도 및 입법문화의 형성 및 발전의 기초를 다지고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입법정책 [Legislation and Policies]
  • 간기
    연간
  • pISSN
    1976-2445
  • 수록기간
    2007~2022
  • 십진분류
    KDC 345 DDC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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