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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사 외국열전에 나타난 한국춤과 외국춤 비교
A Comparison of Korean Dance and Foreign Dance Shown in the Biographies of Foreign Countries of Official Chines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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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무용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무용학회지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제2호 (2016.11)바로가기
  • 페이지
    pp.23-33
  • 저자
    민성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9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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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tries to compare dances of Korea and other countries shown in the biographies of foreign countries of official Chinese history with each other. As for the records of dances shown in the biographies of foreign countries of official Chinese history, the expressions that people enjoyed drinking, singing, and dancing are shown in customs about ‘Pasunman(板循蠻)’, ‘Buguk(附國)’, ‘Sapaguk(闍婆國)’, and ‘Gangguk(康國)’ as well as Korean custom. There are the records that people enjoyed songs and dances in festivals, weddings, and funerals in some other countries. The result of the comparative analysis can be found that all the countries did not enjoy dances and songs and particular countries and races did them. Another important point is that the custom of dancing and singing is applicable to a country and race in many areas but it was widely shown in Buyeo, Goguryeo, Ye, Mahan, Byeonjin, and Jinhan. The article that all the countries and races enjoy singing and dancing was just recorded in Dongyi. And so when you think about that, Dongyi's custom called 'drinking, singing, and dancing' could be found to be regarded as a unique phenomenon in the biographies of foreign countries of official Chinese history and be a unique custom widely shown in the special area called Dongyi.
한국어
본 논문은 중국 정사 외국열전에 나타난 우리나라 춤과 다른 나라의 춤을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중국 정사 외국열전에 나타난 춤의 기록을 살펴보면 음주가무를 즐겼다는 표현이 우리나라의 풍속에서만 언급된 것이 아니라판순만(板循蠻)과 부국(附國), 사파국(闍婆國), 강국(康國)에 대한 풍속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다른 일부 국가에서는축제와 결혼, 장례 행사에서 노래와 춤을 즐겼다는 기록이 나와 있다. 비교 분석 결과 모든 나라가 춤과 노래를즐긴 것이 아니라 특정한 나라와 민족이 춤과 노래를 즐겼음을 알 수 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점은 춤과 노래를즐긴 풍습이 여러 지역에서 특정 한 국가, 한 민족에 해당되는 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부여, 고구려, 예, 마한, 변진, 진한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이다. 모든 국가와 민족이 ‘노래와 춤을 즐겼다’는 기사는 유일하게 동이에서만 기록되었다. 이렇게 본다면 ‘음주가무(飮酒歌舞)’라는 동이의 풍습은 중국 정사 외국열전에서독특한 현상으로 보았을 뿐만 아니라, 동이라는 특정 지역에 광범위하게 나타난 고유한 풍습임을 알 수 있다.

목차

요약
 Abstract
 서론
 본론
  1. 우리나라의 음주가무(陰嗾歌舞) 풍속
  2. 외국의 음주가무 풍속
  3. 특정한 때의 음주가무
  4. 발을 구르는 집단가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중국 정사 외국열전 한국 춤 제천행사 The biographies of foreign countries of official Chinese history Korean dance Rituals for the worship of the heavenly gods

저자

  • 민성희 [ Min, Seung-Hi | 서울종합예술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무용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Dance]
  • 설립연도
    2001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본 학회는 무용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통해 무용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학교 무용교육 현장의 개선과 무용교육의 발전을 모색하는 동시에 무용과 관련된 국제학술단체와 유대강화 및 학술교류를 원활히 하여 무용교육학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무용학회지 [The Korean Journal of Dance Research]
  • 간기
    계간
  • pISSN
    1975-4477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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